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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화성도시공사,‘아산국가산단 유보지 조성’SPC 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

 

(시사미래신문)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유보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 결성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화성도시공사는 28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주주협약을 체결하고, ‘우정M-테크밸리 주식회사’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여 정관, 임원 선임 등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안건들을 심의했다.

 

우정M-테크밸리 주식회사는 연내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정관에 따라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유보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2021년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보상절차에 착수하여 2022년 상반기 공사 착공, 2025년 사업 준공할 계획이다.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유보지 조성 사업은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 일원에 총사업비 약 1,460억 원을 투입하여 약 45만㎡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본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2,88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1,185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000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은 “오늘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 개최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다”며 “사업 대상지가 1979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40여 년간 미개발된 지역이므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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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