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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1월30일 광화문 집회, ‘문재인 퇴진’ ‘자유통일’손팻말 들고 “문재인 방 빼” “문재인을 체포하라” 등의 구호외쳐

-전광훈목사 “종북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혼미케 하는 문 대통령은 당장 청와대에서 나와야 할 것”주장

전광훈목사 “모든 증거가 드러났으므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머뭇거리지 말고 문 대통령을 현행범으로 당장 체포해야 한다”주장

 

전광훈목사, “황교안대표는 빨리 몸을 회복해 우파 자유대연합을 감행해야 할 것”

      “문 대통령에 반대하는 모든 정당들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

      “자유우파 대한민국헌법을 인정하는 모든 국민들을 가슴에 안기를 바란다”며

      “이 흐름에 반대하는 자들은 문재인대통령보다 더 나쁜 사람”

      “이제 이 국민혁명은 9부 능선을 넘었다”

      “(지난 6·13 지방선거가) 부정선거란 것이 딱 걸렸다”고 주장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11월30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재인 퇴진’ ‘자유통일’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문재인 방 빼” “문재인을 체포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이날도 단상에 올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동시에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냈다.

 

전광훈 목사는 "황교안 대표은 금식했다고 해서 다 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하는 모든 정당을 하나로 통합해 자유대연합을 빨리 실행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공화당도 빨리 가슴에 안아라"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 8일 시국선언문을 처음 발표했을 때 절망상태에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다”며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이 국민혁명은 9부 능선을 넘었다”며 “(6·13 지방선거가) 부정선거란 것이 딱 걸렸다”고 주장했다.

 

전광훈목사는 “모든 증거가 드러났으므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머뭇거리지 말고 문 대통령을 현행범으로 당장 체포해야 한다”며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둘을 감옥에 보낸 죄목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광훈목사는 정치권에 경고와 부탁의 말을 전했다. 그는 “여권에 속한 정당들은 속히 당내 주사파를 다 쳐내고 정계 개편을 새로 해야 할 것”이며 “지금처럼 주사파를 안고 내년 총선까지 그대로 간다면 당신들의 정치 행위에 대해 우리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생명을 걸고 단식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한국당 국회의원들도 각성해야 한다”며 “황 대표가 당에 들어갈 때 38%였던 지지율이 현재 14%까지 내려앉은 것은 황 대표를 둘러싼 당내 의원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광훈목사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4대 기둥으로 세워지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으킨 나라”라며 “종북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혼미케 하는 문 대통령은 당장 청와대에서 나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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