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신성델타테크의 주가가 4월2일 시간외 매매에서 2,200(2.00%)원 급등했다. 이는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가 기업부설연구소의 직원을 채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람인에 따르면 퀀텀에너지연구소는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초전도 소재 합성-응용소재 연구개발 및 물성분석 연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용소재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초전도체를 활용한 2차전지 소재와 태양전지 소재 연구개발(R&D)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활용한 2차전지 R&D는 세부적으로 차세대 전지(전고체 전지, Na전지 등)의 소재 분석 및 개발, 급속충전 음극소재 개발, 양/음극활물질 코팅용 나노소재 및 코팅 공정 기술 개발, 전고체 전지향 석출형 무음극 소재 개발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박막증착 기술 개발 및 물성평가를 위한 인력도 모집할 계획으로 있다. 이를 통해 상온상압초천도체 기업으로서 초전도체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의 신성델타테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신성델타테크는 올해 1월 19일 퀀텀에너지연구소 보통주
(시사미래신문) 신성델타테크는 18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PCPOSOS)를 개발한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직접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성델타테크는 2023년 12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2024년 1월 19일 9,590주(6.6%)를 40억원에 취득 완료하였다. 이로써 신성델타테크는 퀀텀에너지연구소에 대해 L&SVC를 통한 간접 지분과 함께 직접지분을 취득함으로써 퀀텀에너지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최초로 상온상압초전도체의 상업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엘엔에스벤처캐피탈은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을 10%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신성델타테크가 이 회사의 지분 52%를 보유한 신성델타테크의 자회사이다. 한편 앞서 신성델타테크가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직접 지분을 취득한 바 없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허위 보도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는 김현탁 미 윌리엄앤메리대 교수 등 LK-99(PCPOSOS) 연구진이 4일(현지 시간 오전 8시12분), (한국 시간 오후 11시12분)경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미국물리학회(APS) 학술대회에서 PCPOSOS가 초전도체로써의 외부 재현과 검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로저항 입증에 성공했다. 4일 미국물리학회(APS)에 따르면 LK-99(PCPOSOS) 연구자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김현탁 미 윌리엄앤메리대 교수 등은 이날 오후 11시12분(현지시간 4일 오전 8시12분)경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미국물리학회(APS) 학술대회에서 'PCPOSOS'의 초전도체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PCPOSOS는 LK-99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물질 PCPOO에 황(S)을 추가한 물질이다. LK-99 연구진 사이에도 LK-99가 초전도성이 미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새로운 화학식을 고안하여 개발한 것이다. APS 웹사이트에 게재된 발표 설명에 따르면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은 PCPOSOS의 마이스너 효과와 제로저항을 증명함으로써 학계 참가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교수 등
(시사미래신문) 세계 최초의 상온-상압초전도체 'LK-99'의 개발사인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가 LK-99의 특허 분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퀀텀에너지연구소와 대한민국 특허청에 따르면 그동안 퀀텀에너지연구소를 단독 출원인으로 하는 특허 출원에서, 이석배 박사와 함께 공동 발명자인 김지훈 박사와 권영완 교수의 이의제기로 LK-99의 특허 등록이 지연되어 왔으나,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LK-99의 발명에 대한 김지훈 박사와 권영완 교수 두 발명자의 발명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이석배 박사는 LK-99 특허 신청 당시 자신의 발명 지분을 퀀텀에너지연구소에 귀속시킨 바 있다. 이에따라 퀀텀에너지연구소는 LK-99에 대한 단독 출원인 자격으로서 특허 등록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LK-99에 대한 모든 권리를 퀀텀에너지연구소가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퀀텀에너지연구소의 LK-99의 발명 지분 인수인계에 대한 합의서를 퀀텀에너지연구소와 김지훈 박사, 권영완 교수가 작성하였으며, 이 합의서를 지난 26일 대한민국 특허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K-99에 대한 공동 발명자로서 공동 출원을 요구했던 김지훈 박사와 권영완 교수가 합의한
(시사미래신문) 김현탁(College of William and Mary) 교수가 2024년 3월 4일에 열리는 APS(미국 물리학회)에서 한국의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가 개발한 'LK-99'의 검증을 위한 발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탁 교수는 퀀텀에너지연구소가 개발한 'LK-99'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PCPOSOS'에 대한 논문을 이석배 대표와 공동 저자로 APLM에 제출하였고, 현재 논문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앞서 일정이 결정된 2024년 3월 4일 APS(미국물리학회)에 'LK-99' 검증을 위한 발표를 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APLM(응용 물리학 논문)에 실릴 자세한 정보가 포함될 예정이며, 해당 논문은 지연되고 있지만 3월 4일 APS 회의에서 김현탁 교수가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현탁 교수의 APS(미국 물리학회) 발표는 녹화되어 6개월간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3월 4일 발표와 APLM의 응용 물리학 논문은 'LK-99(PCPOSOS)'의 상온-상압에서의 초전도성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상장사 중에서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사미래신문) 지난 1월 9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양자산업융합선도단(단장 이학배) 비전 선포식에서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대표가 "LK-99는 상온ㆍ상압 초전도체다"라고 밝힌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LK-99는 초전도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미국 '뉴욕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의 이론 물리학자인 '시네아드 그리핀' 박사는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이석배)가 개발한 'LK-99'를 가리켜 "거의 미친 사람처럼 들리지만, 나는 초전도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리핀박사가 속한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LK-99 박막화' 샘플을 연구 중인 '한국에너지공대'와 협업 중인 연구소로 알려졌다. '뉴욕매거진'에서 '시네아드 그리핀' 박사는 'LK-99'에 대해 "미친 사람처럼 들리지만, 저는 초전도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그것을 합성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할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아르곤연구소'와 함께 미국 최대의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소는 샌프란시스코만을 바라보는 언덕 위에 위치하며 광학, 유전학, 나노과학, 컴퓨터과학, 에너지 등을
(시사미래신문) 세계 최초로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를 개발했다고 주장해 주목받은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대표가 "LK-99는 초전도체라고 확신한다"고 1월 9일 밝혔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획기적 발명이 될 초전도체 개발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린 '연세대 양자산업융합선도단(단장 이학배) 비전 선포식'에서다. 이석배 대표는 2023년 7월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LK-99 논문을 공개한 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 이 대표는 "저항이 0이 되는 재현된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 확인한 바로는 127도까지 (저항 0) 측정이 된다"며 초전도체 양산과 상업화까지 고려해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이날 강조했다. 초전도체는 전기저항이 0인 물체로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제까지 만들어진 초전도체는 매우 낮은 온도(영하 수백℃) 혹은 높은 압력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여 상용화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 대표는 미국 물리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APL(Applied Physics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1월 28일 오후 2시 부천에서 열린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통해 수도권 민심과 당심을 확인하는 세 결집에 나섰다. 김기현 의원은 부천 소재 5000 여명이 입장 가능한 실내 체육관을 당원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수도권 통합 출정식'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의 압승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연대와 포용, 탕평을 통한 '연포탕 정신'을 통해 당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이기는 공천으로 수도권에서의 압승을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현"이라고 역설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검찰과 국민을 상대로 야당탄압이라고 생때를 쓰는 것은 조폭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이라면서 "이재명 대표의 부패와 위선 그리고 거짓에 신물을 느낀 국민께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우리 후보들이 다 훌륭하고 소중한 분들이지만 우리가 광화문에서 열심히 항쟁한 동지가 아무래도 앞으로 여러분과 마음 맞춰갈 수 있지 않겠느냐"며 "영원한 국민의힘 당원, 보수의 뿌리 김기현과 함께 우리 당원들의 이름을 넣으면
(시사미래신문)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 이의한 총재가 새로 창립한 WMGA(세계모델골프연맹) 창립식이 9월 5일 경기 용인의 골드CC 플라자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날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지며 골프 라운딩이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거의 빠짐없이 창립식 행사장에 모임으로써 WMGA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하나된 마음을 보여준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본래 야외 잔디 위에서 모델들의 패션쇼와 함께 골프 대회와 대회 후 저녁 만찬 그리고 창립식 및 시상식으로 이어질 계획이었지만 태풍으로 인해 골프대회와 야외행사가 취소됨으로써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을 앞당겨 오찬과 함께 이어진 창립식 행사 현장은 전국 각지에서 빗 속을 뚫고 달려온 참가자들의 단합된 마음과 함께 바이네르 중창단, 유명애가수의 공연과 국제대학교 시니어모델연기과정 박종선 총괄교수의 연출로 50여명의 미세스 시니어 모델 모두가 무대 위에서 멋진 골프웨어 패션쇼 등을 펼침으로써 WMGA 창립 축하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WMGA 창립자 이의한 총재는 환영사에서 “라운딩이 취소될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면서도 모든 참가자들이 적극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지난 3일 민·관 협동으로 운영 중인 ‘다산동 복지플랫폼’관련 설명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다산1동 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센트럴파크6단지 관리사무소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니어클럽 ▲남양주종합재가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이 함께 준비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복지서비스를 공유하는 설명회와 기관별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이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문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해피트리 요양원 행복한 동행팀 3중주 연주 ▲다산 알로하 우쿨 시니어팀 우쿨렐레 공연이 함께 펼쳐져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어떤 서비스를 어디에 물어볼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주변에 모르는 분이 있으면 잘 알려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통합 폐업신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세무서와 적극 협력한다고 8일 밝혔다. 음식점, 이ㆍ미용업 등 대부분의 자영업은 폐업할 경우 사업자등록 폐업과 인허가 폐업을 각각 세무서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현재 두 가지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 폐업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아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지난 2년(’22~’23년) 동안 음식점, 미용실 등 남양주시 위생과 소관 폐업 신고 3,051건 중, 통합폐업 신고를 활용한 폐업 신고는 146건(4.8%)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만 폐업신고를 한 뒤 인허가 관련 폐업신고를 누락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로 인한 인허가 폐업 절차 지연으로 신규 사업자와 임대인에게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 시는 지난 1월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하면, 인허가 관련 영업허가도 직권말소 절차 없이 폐업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에 건의했으나, 건의사항이 수용되지 않았다. 이에,
(시사미래신문)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환자 쉼터와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0여 명의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 꽃꽂이 원예활동과, 즉석 사진촬영, 가족에게 편지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난해에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 적적했는데, 올해는 외롭지 않게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조성연)는 지난 7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양호)와 가정의달을 맞아 다자녀 한부모 및 수급자 10가구를 선정해 한우꼬리뼈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한우꼬리뼈세트는 카페 대너리스가 남양주시 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했으며,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다자녀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양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카페 대너리스에 감사드리며,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먹고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연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의 미래가 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먹거리로 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 가정에도 온기와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발굴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주 밑반찬 지원과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5월 8일 안산시 소재 호동초를 방문하여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장윤정의원과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학교 시설의 보수와 관련한 여러 개선사항과 학교 시설의 현재 상태와 필요한 개선 조치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장윤정 의원은, “노후화된 냉난방 시설의 교체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하고, 오래된 냉난방 설비가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크게 우려하며, 이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 학교 시설의 적절한 보수와 개선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길"이라며, "특히, 냉난방 시스템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마지막으로 장윤정의원은 “시설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 관계자와 교육청과 협력하여 추가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