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 위기 해결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의 세제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지방에는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호남과 충청, 강원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경기가 침체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수도권은 인구 집중으로 집값과 월세 상승, 물가 부담 가중, 교통난 심화 등 과밀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직업과 주거의 불안정이 결혼과 출산 기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겁박하거나 갈라치기식 접근으로는 인구 과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해법으로 ‘세제 차등화’를 제시했다.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방에서 안정적인 직장과 주거가 보장되면 자연스럽게 출산율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의 주택 미분양 문제를 고려해 대출 규제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규제의 기준을 수도권과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3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사건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1부는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송영길에게 1심 실형을 뒤집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수사의 단서가 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녹음파일 등 일부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된 것으로 봐 증거능력을 부정하면서 불법 정치자금 혐의까지 모두 무죄로 결론지었다. 이에 대해 주진우 의원은 “이번 항소심 무죄 판결은 법원이 권력자에 대해 수사·증거 기준을 지나치게 엄격히 해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위법 수집 증거 법리가 오히려 권력자의 범죄를 가리게 하는 잘못된 전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특히 1심에서 먹사연 계좌를 통한 후원금 수입과 송 전 대표의 정치자금 사용 내역, 그리고 관련 증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항소심이 이를 부정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주 의원은 “증거 수집 과정에 대한 엄격한 통제가 권력자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 주 의원은 민주당 일각에서 일각에서 벌써 송 전 대표의 복당 논의가 나오는 것을 두고 “상고 포기 여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설탕부담금'도입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설탕부담금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실상 세금'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8일(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국민 건강을 위해 '설탕부담금', 소위 말하는 설탕세를 도입하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각종 발암물질에 대해서 전부 부담금을 걷겠다는 것인가"이라면서 "이 대통령의 설탕부담금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국민경제를 어렵게 하는 암적 부담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가뜩이나 물가 상승, 소비 위축, 실업 부담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설탕부담금과 같은 일종의 세금을 늘리면 기업위축, 고용위축, 소비위축은 물론이고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결국 국민 삶과 국민 착취의 시작인가"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우리 생활 속에 대표적인 유해식품으로는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 바비큐 등 고온 조리 음식, 소금에 절인 생선, 고온의 튀김 요리, 탄 음식, 짠 음식 등 실로 다양하다"면서 "이 대통령은 앞으로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은 1월 2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은 이번 제명이 보수 진영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같은 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제명됐다”며 “내부 분열과 권력 다툼에만 몰두해 보수우파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한 만큼, 제명 결정은 보수가 다시 태어나고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특히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가졌음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해 볼 테면 해 보라'는 식의 태도와 윤리위원회 결정문을 전체주의와 비교하는 등의 독선적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하다”며 “배신의 아이콘이 된 한동훈은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원진 대표는 한 전 대표 측 인사들이 보수우파 정당을 극우세력으로 비유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좌파와 싸워온 자유우파 국민들을 극우세력으로 치환하는 것은 사이비 보수이자 배신 세력의 행태”라며 “한동훈 제명을 계기로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 관련해 전국조사에서 처음으로 과반이 무너졌다는 펜앤마이크 여론조사 결과가 1월27일 공개됐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5일과 2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긍정' 49.3%, '부정' 46.9%, '잘 모르겠다' 3.8%로 나타났다. 펜앤마이크 여론조사 전국조사에서 이 대통령 긍정 평가가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긍정의 경우 '매우 잘하고 있다' 38.0%, '잘하는 편' 11.2%였으며, 부정의 경우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2%, '잘못하는 편' 9.67%였다. 세부내역을 보면, 우선 지역별로는 ▲서울('긍정' 45.8%, '부정' 51.7%) ▲경기·인천(47.8%, 50.4%) ▲대전·세종·충남북(46.9%, 52.4%) ▲광주·전남북(70.2%, 25.0%) ▲대구·경북(43.1%, 49.1%) ▲부산·울산·경남(45.6%, 46.6%) ▲강원·제주(62.0%, 30.4%)였다. 성별로는 남성(47.1%, 49.2%), 여성(51.4%, 44.7%)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시사미래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자동차와 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이재명 정권의 한미 관세협상의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월 28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팩트시트를 두 달 반 만에 뒤집는 배경으로 대한민국 입법부의 법안처리 미이행을 거론했다. 언론 분석으로는 디지털 규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쿠팡에 대한 제재도 배경으로 언급되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한미 관세협상이 엄청난 성공인 것처럼 허풍을 떨었는데 지금은 한미 팩트시트의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사실상의 대국민 사기와 다름이 없다. 한미 관세협상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까지 미국은 이재명 정권에게 몇 차례의 경고장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미국의 동향을 파악하기보다는 중국 동향을 파악하는데 더 신경 쓴 것처럼 보인다”면서 “트럼프의 관세 압박의 배경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 등 주요 산업 경제는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시사미래신문) “싸울 적이 없는 군대, 목적이 없는 군대가 되고 있다”는 표현은 단지 과장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 안보 논쟁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군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국가의 생명선을 지키는 최후 보루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훈련되고 조직되는 존재다. 군의 존재 이유가 흔들릴 때, 곧 국가의 기둥이 흔들리는 것이다. 북한은 최근에도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긴장을 재확인했다. 이 같은 도발은 북한이 군사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위협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한편, 최근 한국 정부에서 남북 군사합의인 9·19 군사합의의 일부 효력이 정지된 것은 한국군이 제한돼 온 대응 능력을 정상화하려는 조치로 평가된다. 이 합의는 과거에는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한 장치였으나, 북한의 잇단 약속 불이행과 일방적 파기로 현재 사실상 유효성이 크게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군의 연합훈련 축소나 북한과의 긴장 완화 조치가 논쟁적으로 제기된다. 그러나 한·미 연합훈련은 한국군과 미군이 복합적 위협에 대비하는 핵심 수단이며, 연합 억지력과 전시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기 여주·양평) 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9월)금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16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약 116억 9,15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59억 9,299만 원에 그쳐 회수율이 51.3%에 불과했다. ◆ 금융사고, 해마다 발생…2024·2025년 증가세 뚜렷 연도별로는 2021년 2건, 2022년 2건, 2023년 1건, 2024년 6건, 2025년(9월 기준) 5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이후 사고 건수가 크게 늘면서 내부통제와 관리체계의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 서울에서 사고·피해액 집중 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서울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3건, 경기 2건, 경남·대구·세종·제주·해외 각 1건 등으로 나타났다. 사고 금액 역시 서울이 약 108억 2,662만 원으로 압도적으로 컸으며, 경기 4억 7,742만 원, 인천 2억 원, 세종 1억 8천만 원, 해외 753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 단일 최대 사고는 ‘허위 매매계약서 대출’ 최근 5년간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최근 드러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공천비리 의혹과 불법자금 수수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총체적,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비리 국회의원들에 대한 특검 수사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월 6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데, 정작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개인의 일탈’문제로 치부하고 있다”면서 “의회 독재를 일삼으며 견제와 감시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 내부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거나 진실을 숨기고 외면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각종 갑질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이춘석 의원의 보좌진 차명 주식거래 의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의 인사청탁 의혹, 최민희 의원의 피감기관 갑질 의혹 등 총체적 비리 문제가 터지고 있다”면서 “이는 이재명 정권 붕괴의 신호탄인데 민주당 지도부가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부패 정권으
(시사미래신문) 12월 27일은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은 1,000여 명의 당원들이 채운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가 주최한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 송년 당원연수’는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니었다. 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향한 조직의 결연한 의지와 현장 정당으로서의 실천적 결속을 확인하는 출정식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문을 열고, 홍형선 위원장의 환영사와 청년당원의 진솔한 발언, 중앙당 지도부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청년당원의 목소리를 전면에 배치한 기조였다. 이들은 조직의 미래이자 민생 현장의 생생한 감각을 대표하며, 세대 간 공감과 당내 화합을 동시에 상징했다. 특강 직후 이어진 ‘2026 지방선거 승리’ 구호 제창과 단체사진 촬영은 현장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강렬한 시각적 결속을 만들어냈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특강에서 화성시갑 당협의 조직력과 결집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 60개 당협을 다녀봤지만, 연말 주말에 이처럼 많은 인원이 참여한 예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다. 현장 정치의 진정성, 동료 의식과
(시사미래신문)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도발할지라도 경고사격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려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민들 다수는 국방부와는 다른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반에 달하는 서울 시민들은 군이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는 펜앤마이크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공개된 것이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선조치 후보고 원칙 지켜야’ 58.9%, ‘북한을 자극할 수 있으니 경고사격 자제해야’ 30.2%로 나타났다. 세부내역을 보면, 권역별로는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선조치 후보고’ 60.1%, ‘경고사격 자제해야’ 26.0% ▲2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62.8%, 26.2% ▲3권역(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56.1%, 33.0% ▲4권역(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56.4%, 35.3%였다. 성별로는 남성(71.2%, 23.5%), 여성(47.6%, 36.3%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을 강행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이를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장악 음모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월 23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대법원이 내란, 외환, 반란 등 국가적 중대 사건을 전담재판부가 심리하도록 하는 예규를 마련했지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대법원을 배제하고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하는 특별법을 강행했다”면서 “이는 사법부의 고유권한인 재판부 구성을 정치권력이 장악하는 명백한 사법부 장악 음모”라며 강력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사건 배당의 무작위 배당 원칙을 훼손하고 입법부가 재판부 구성까지 개입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 위반 행위이다”면서 “내란전담재판부 특별법은 사법부를 이재명 정권의 들러리로 만드는 명백한 위법, 위헌행위로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완전히 들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장악 음모는 분명하다. 좌파무죄, 우파유죄로 자유보수세력을 완전히 말살하겠다는 것이며 이재명 좌파정권의 장기집권 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면
(시사미래신문) IMF(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비기축통화 국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구 고령화, 경제성장률 정체로 세수 기반 붕괴, 복지 지출 확대 등으로 세입보다 세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정부 부채를 국채 발행으로 조달하므로 통화량이 증가하여 단기적으로는 이미 천장을 뚫고 있는 환율을 더욱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물가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IMF는 2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해 53.4% 수준인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 부채(D2 기준)비율은 2030년 10.9%포인트 증가한 64.3%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증가 폭은 미국, 프랑스 등 기축통화국을 제외한 국가 가운데 1위다.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나라는 미국과 프랑스·벨기에·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의 6개국으로 모두 달러 또는 유로를 사용하는 기축통화국들이다.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을 보면, IMF의 충고가 ‘단순히 지적이 아니라 경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26년에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총수입은 674.2조원으로서 총지출 728.0조원(전년
(시사미래신문) 통일교 로비 의혹으로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이 사퇴하는 등 여야를 막론하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통일교 불법정치자금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월 12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이 사퇴를 했다. 이는 불법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것이며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정치인에 대한 특검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해도 통일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 모두 정치적 로비를 했고,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쪽 모두에 당원 가입을 하여 정치적 힘을 가지려고 했다”면서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독재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재명의 대세론이 힘이 실려 있을 때를 감안하면 상식적으로 통일교가 이 정권에 더 로비를 하지 않았겠냐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번 기회에 통일교,신천지 등을 비롯해 불법, 부정한 정치자금을 수수한 정치인들을 몽땅 수사해야 한다. 정치권이 너무나 썩어서 국민에게 얼굴을 들 수가 없다”면서
(시사미래신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관련 고발 사건 검토에 착수한 것과 관련하여 10일, 우리공화당이 대법원장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월 10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권력자들을 감시하라고 설치된 공수처가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서 삼권분립의 중심축인 사법부의 수장 대법원장의 목에 칼을 겨눴다”면서 “최초로 현직 대법원장을 입건시킨 공수처는 처절하게 반성해야 한다. 공수처는 지금이라도 대법원장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공수처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과 대통령실 김남국 비서관과의 인사청탁 논란에서 드러난 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 농단 의혹, 통일교 측으로부터 4천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실세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을 수사하는 것이 맞다”면서 “이재명 좌파정권에는 납작 엎드리고, 대법원장 탄압으로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공수처는 해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공수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지금의 공수처는 이재명 좌파독재정권의 전위부대처럼 하고 있다”면서 “대법원장의 탄압과 사법부의 해체는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빅볼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대학교 재학생 대상 일 경험 지원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부트캠프)·챌린지(팀 공모전)’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본 사업은 2월부터 모집기간을 거쳐 3월 프로그램 참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챌린지, 두 사업은 지원자의 목적과 단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서울영커리언스'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챌린지'는 ‘팀 기반 자기주도 실천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직무교육, 취업스킬교육, 직무간담회, 팀 프로젝트 등의 과정을 통해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는 이번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2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향후 여름방학(7월)·가을학기(9월)에도 각각 모집인원으로 200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영커리언스 챌린지는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75명을 선발할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외국인 시각으로 소개하는 2026년 글로벌 SNS 서포터즈 ‘서울라이터즈(Seouliters)’ 3기를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SNS 서포터즈 ‘서울라이터즈(Seouliters)’는 서울시민을 가리키는 서울라이트(Seoulite)와 서포터즈(Supporters)의 합성어로, 서울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서울라이터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로, 매월 미션을 통해 서울 대표 정책 및 행사·축제 관련 콘텐츠를 제작 발행하며 서울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서울라이터즈는 팔로워 1만 명 이상의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어권별로 모집하며 다국적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에는 10개국 20명의 다국적 외국인들이 그들의 시선으로 서울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을 널리 알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팔로워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선발하여 서울시 도시브랜드를 해외 트렌드에 맞춘 숏폼 콘텐츠로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취업·재취업·창업 정보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권으로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JOB)’ 5천 부를 2월 19일부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비치・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내 일(JOB)이 생기면 내일(Tomorrow)의 웃음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로, 취업·재취업·전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중장년·여성·어르신·장애인·노숙인·제대군인·외국인 등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 권에 담아,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담았다. ' 일자리 핵심 9개 분야 정보 및 가이드 제공, QR코드로 접근성 강화' 이번 가이드북은 고용서비스·공공일자리·취업지원·직업훈련·창업지원·일경험 및 고용장려금·청년지원정책·근로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복지와 입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지는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아파트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자결재 시스템 ‘S-APT’의 2025년 이용 실적이 있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된 단지다. 지원 내용은 ▴관리노동자 휴게실 에어컨·공기청정기 설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 보수 및 공용 집기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월 19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관리사무소) 공동 명의로 신청서를 작성해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되며, 시는 3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행 5년 차를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