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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충북도, 청년농 전문 경영컨설팅 받고 농업에 투자 하세요

2. 26일까지 청년농업인 대상 심층 경영컨설팅 사업 신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영농승계 인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고자 심층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해 청년농업인을 위하여 새롭게 시작된 신규사업으로 만19세~만49세 이하 개별 또는 법인 경영체로 등록한 청년 농업인 4명을 선정해, 총 2년에 걸쳐 농업기술, 경영분야의 심층컨설팅, 투자 전후 정기멘토링, 방문자문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심도있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자 농업 최소 투자 예정 금액을 2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춰 신청 자격을 완화하였다.

 

신청은 한국농수산대학 홈페이지(http://www.af.kr) 또는 도·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시군 농정 사업부서에 2월 26일(금)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는 영동에서 샤인머스캣 영농을 시작하여 선정된 이애란씨는 “생산시설과 품질개선 투자 타당성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막연하기만 했던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대한 꿈이 조금씩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홍순덕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컨설팅 지원사업은 농업에 첫 발을 내딛은 청년농이 농업 경영 시 직면하게 되는 경영·기술상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함으로써 청년농의 농업투자 실패 예방과 적정 투자 유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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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