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토)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6.4℃
  • 구름많음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0.2℃
  • 구름많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2.3℃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3.3℃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지역종합

과천시, ‘표준주택가격 경기도 내 수준으로 하향 조정’ 국토부에 의견 제출

2021년 과천시 표준주택가격 전년 대비 10.06% 상승, 도내 세 번째

 

(시사미래신문) 과천시 ‘표준주택 가격 상승률을 도내 평균 상승률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여 달라’는 의견서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부동산원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과천시 표준주택가격의 상승률은 10.06%로 지난해 8.05%보다 2.01%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경기도 내에서 성남 수정구(13.08%), 중원구(10.65%)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또한 인접 지역인 안양 동안구, 의왕시의 경우 6.31%, 6.23%로 과천의 평균 상승률이 2배 가까이 높은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통해 표준주택가격을 현 시세의 90%까지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부터 표준주택가격을 산정할 때 9억원 미만은 현 시세의 4.6%를, 9억~15억원은 9.67%, 15억원 이상은 11.58%를 반영하게 되었다.

 

시는 관내 9억원 이상의 표준주택이 약 75%인 특수한 상황이라 표준주택 가격이 높게 산정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기존 평균 3~4% 상승률을 보이던 표준주택가격이 2018년 6.5%, 2019년 11.28%, 2020년 8.05%로 누적상승률이 41%에 달하고 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부동산원에 우리 시와 유사한 인근지역의 상승률의 감안하여 표준주택가격을 하향 조정해 줄 것을 건의하게 되었다.

 

표준주택가격은 개별주택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건강보험료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화성소방서, ‘119소방안전패트롤’ 및 ‘비상구 신고포상제’ 운영
(시사미래신문) 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는 2021년에도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3대 불법행위 근절하고 안전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안전패트롤과 비상구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패트롤』은 충북제천과 경남 밀양화재를 계기로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진행해왔다. 2020년까지 다중이용시설 약 1,800개소를 대상으로 위법사항을 단속하고 개선 조치했다. 2021년에도 소방패트롤 단속반을 구성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물을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할 예정이며,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 비상구 폐쇄 또는 훼손 행위 ▲ 소방시설의 차단 ▲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소방안전패트롤과 더불어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운영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신고 사항으로는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 폐쇄 또는 훼손 ▲ 주위 물건 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 ▲ 변경 또는 용도 장애 등이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재난의 예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