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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화성시, 골든타임 지키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구축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소방차의 긴급 출동 시 진로 방향의 교통신호 시간을 연장해주는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은 평균 5분으로, 도로 사정상 빠른 출동이 어려워 피해 규모가 커지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이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억 원을 투입해 향남읍과 안녕동 일대 5개 구간 31개 교차로에 자동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화성소방서, 태안119안전센터 소방차량 12대에 단말기를 보급하고 향남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 3개소에 긴급차량 운행알림 전광판을 설치했다.

 

위급상황이 발생해 차량이 출동하면 교통신호운영센터가 GPS로 차량의 위치를 추적해 교차로를 통과할 때마다 우선신호를 부여해 빠른 진입을 돕고, 도로 전광판으로 일반 차량에게 긴급차량의 출동을 알려 도로 위 안전도 확보하는 방식이다.

 

강래향 첨단교통과장은 “골든타임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화성시 전역으로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국비 23억 원, 시비 15억 원 총 38억원을 투입해 신호제어시스템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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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