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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화성시, 시립아동청소년센터 성과집 ‘청춘동행’발간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시립아동청소년센터’의 2년간의 기록을 담은 성과집 ‘청춘동행’을 4일 발간했다.

 

민선 7기 화성시가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설립한 시립아동청소년센터는 기존의 지역아동센터가 초등학생 위주로 지원했던 것과 달리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립아동청소년센터는 2018년 12월 운영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현재 동서남북 권역별 총 5개소가 설치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172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문화·체험, 교육, 급식, 정서지원, 안전 등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성과집에는 복지사각지대 아동발굴전달체계 구축, 맞춤형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등 지난 2년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센터를 이용한 청소년들의 후기가 인터뷰와 에세이 등으로 수록되면서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가 눈길을 끈다.

 

또한 삼성전자DS부문,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 총 100여 개의 유관기관과의 민·관합동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돌봄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발 빠르게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돌봄 서비스가 가야 할 방향을 담아냈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그간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성과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 5개의 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청소년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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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