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8℃
  • 흐림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3.3℃
  • 흐림광주 2.5℃
  • 구름조금부산 4.0℃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2.0℃
  • 구름조금보은 -3.9℃
  • 구름조금금산 -2.9℃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3.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지역종합

화성시, 100L→75L 종량제 봉투로 바뀐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더 이상 100L 종량제 봉투를 생산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자 100L 종량제봉투를 대신해 오는 2021년 상반기 중으로 75L 종량제 봉투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유통 중인 100L 종량제 봉투는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남아있는 2천 500여 장의 재고를 소진하면 더 이상의 생산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시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발생한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중 15%가 과중한 무게 때문이라는 환경부 통계에 따라 부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100L 종량제 봉투의 적정 수용량은 25kg이지만 실제 배출되는 폐기물은 45kg에 육박해 상하차를 반복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큰 부담이 됐다.

 

또한 시는 100L 종량제 봉투가 사라지고 최대 용량이 50L로 하향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것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조례를 개정하고 75L 종량제 봉투의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시민들께서는 앞으로 부피가 큰 폐기물은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이거나 50L 종량제 봉투에 나눠 담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 선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2일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15명을 선발했다.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지속돼오던 소극행정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나선 것이다. 우수공무원은 1차 실무평가와 2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13명, 장려 2명이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에 선발된 위생지도과 김민곤 팀장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를 위해 옥외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첨단교통과 김성진 팀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안전서비스를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한 조례 제정에 앞장선 복지정책과 주한이 주무관과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어주는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추진한 노인복지과 홍해민 주무관 역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일등 공신으로 평가됐다. 수도권 최초로 버스공영제를 추진한 버스혁신과 박일양 팀장과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무상교통 실현에 앞장선 같은 과 정우재 팀장 역시 우수공무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특허권 사용료 등 신세원을 발굴한 세정2과 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