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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제14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 열려

37개 기업 시상, 투자협약식 등 온·오프라인 개최

 

(시사미래신문) 매년 10월 넷째 주 화요일로 지정된 ‘충북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27일(화) 기업인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기업인,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명만 초청했다.

 

충북도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중계했으며 관련 기관과 협의회장 등 50여명은 온라인(ZOOM)으로 참석했다.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지역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충북도와 음성군, 바이오스트림테크놀러지스㈜, 농업회사법인 조인㈜의 910억원 규모 투자협약식, 기업 홍보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올해 충청북도중소기업대상의 ‘종합대상’은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우수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 충북 지역 회사인 ▲(주)사옹원(대표 이상규, 음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부문별로 ‘경영대상’에는 ▲(주)테스트테크(대표 한영희, 청주), ‘기술대상’에는 ▲(주)엔바이오니아(대표 한정철, 제천), ‘수출대상’에는 ▲티이엠씨(주)(대표 유원양, 보은), ‘노사화합대상’에는 ▲(주)코엠에스(대표 황선오, 청주)등 5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장 ‘특별상’에는 ▲(주)교동식품(대표 김병국, 옥천), ▲에이앤펩(주)(대표 차상주, 청주), ▲(주)클레이맥스(대표 최희용, 제천), ▲(주)대현하이텍(대표 이병욱, 충주), ▲명전바이오(주)(대표 이윤정, 진천)등 5개 기업으로 결정됐다.

 

또한 오랜 기간 모범적인 기업활동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에는 ▲(주)금진 김진현 대표(74세)와 ▲유테크 이동덕 대표(54세)가 선정됐다.

 

도내 유망 장수기업을 발굴하여 향토기업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우수장수기업으로는 ▲(주)성은(대표 서홍배, 음성), ▲(주)다이아덴트(대표 유재훈, 청주), ▲중원산업(주)(대표 김종순, 충주), ▲(주)그린제약(대표 홍준표, 진천), ▲(주)석진산업(대표 최병윤, 음성), ▲성창(주)(대표 이재진, 청주)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 밖에도 ‘품질경영대상’에는 ▲(주)뷰티화장품, ‘품질경영우수기업’에는 ▲(주)금진, ▲(주)휴온스, ▲DCT머티리얼, ▲(주)성은, ▲(주)대일물산 등 6개 기업이 선정됐고,

 

‘일류벤처기업’에는 ▲(주)성은, ▲(주)에이피씨테크, ▲(주)엠에이치투바이오케미칼, ▲(주)코엠에스, ▲(주)클레버, ▲(주)태강기업 등 6개 기업이 지정됐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21개 기업 대표로 ▲(주)에이엘티 대표가 인증서를 받게 되었고, 기업‧농촌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6개 기업에 기업사랑․농촌사랑 공로패를 수여했다.

 

중소기업대상 등 수상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회사 홍보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마지막 행사는 지역균형 뉴딜, 중소기업자금지원 확대, 지역소비 촉진 운동, 선제적 투자로 일자리 창출, 품질 경영 및 기업혁신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등경제 충북을 이루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북형 뉴딜사업으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주력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충북의 미래는 기업인에게 달려있다. 충북경제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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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건의한 ‘영세 식품업체 HACCP 의무 적용시기 연장’, ‘시행시기 1년 유예’로 실현
(시사미래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이 정부에 지속해서 요청했던 ‘영세 식품업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의무 적용 시기 연장’이 실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12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소규모 영세 식품업체 대상 HACCP(이하 해썹) 의무적용 시행 시기를 1년 유예한다”고 밝혔다. 유예 대상은 떡·과자류, 어린이 기호식품 등 8개 식품을 소규모로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다. 영세 식품제조업체는 올해 12월 1일까지 해썹 기준에 맞게 시설을 개보수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지만 의무적용 시행 시기 유예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해썹 기준에 맞추려면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는 영세 업체들에는 큰 부담이 됐다. 12월 1일까지 해썹 인증을 받지 못하면 영업정지 처분까지 받게 되는 상황이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10월 23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HACCP 4단계 의무적용 시기 연장’을 심의 안건으로 제출하며 중앙정부에 건의를 요청했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식약처에 ‘의무적용 1년 유예’를 제안하는 등 해썹 의무적용 시행 시기 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