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10.3℃
  • 구름조금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14.2℃
  • 구름조금울산 13.8℃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5.4℃
  • 맑음고창 9.8℃
  • 구름조금제주 15.6℃
  • 구름많음강화 12.4℃
  • 구름조금보은 6.8℃
  • 구름많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6℃
  • 구름조금거제 13.2℃
기상청 제공

지역종합

성남시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지원…내년 30억원 투입

오는 30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지원 신청받아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내년도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성남지역 317곳 아파트 단지가 해당한다.

 

단지 내 도로·주차장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옹벽 보수, 비영리 목적의 옥외 주민운동시설·경로당·공부방 보수, 하수도 유지보수나 준설, 낡은 급수관 교체, 옥상 자동개폐기 설치를 지원한다.

 

냉·난방기가 없는 경비실이나 미화 휴게실에 에어컨 또는 냉난방 겸용기 설치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3000만원 이하, 개선비의 최대 80%다. 3000만원 초과분은 최대 50%를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지원받으려면 해당 보조금 신청에 관한 안건을 입주자대표회의가 발의·의결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이 보조금 신청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을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지원단지와 금액을 결정해 알려준다.

 

성남시는 올해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선경상대원 2차 아파트 물탱크 보수공사 등 64곳 단지의 88건 노후 공동시설 개선에 26억원을 지원 중이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안성시, 수도권내륙선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참석...경기도-충청북도 4개 시・군 공동 개최
(시사미래신문) 수도권 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충청북도 4개 시・군(안성시, 화성시, 청주시, 진천군) 공동 국회토론회 및 최종용역보고회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됐다. 수도권 내륙선은 화성시 동탄역을 시작으로 안성시, 진천군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연장 78.8km의 사업비 약 2조 5000억원이 소요되는 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지역과 중부 내륙간의 교통접근성 개선 및 타 지역과의 교류기회 확대 등이 기대돼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국회 토론회는 9명의 국회의원(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임호선, 이규민, 정정순, 이장섭, 변재일, 도종환)이 공동 주최하고, 수도권 내륙선을 공동 추진하는 4개 시·군이 함께하였으며, 지역구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장 및 민간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토론회는 한국교통연구원 문진수 본부장의 주제 발표 후 각 시·군의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토론 및 간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토론회를 통해 수도권 내륙선이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잇는 가장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노선이라는 점을 이끌어 내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