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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충북도 국립소방병원 건립, 서울대병원이 함께 한다

중부권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성장 기대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소방청, 서울대병원, 음성군, 진천군과 함께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될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舊 소방복합치유센터 명칭 변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9월 17일(목) 14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국립소방병원 : 명칭공모, 전문가 의견수렴 및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20.8월‘국립소방병원’으로 명칭이 최종 확정

 

이번 협약식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문호 소방청장,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과 김기창, 이상정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소방병원의 설계, 전문기술, 인력, 재정지원은 물론, 지속발전 가능한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위험한 현장에서 가정 먼저, 많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전문병원이 없어 치료에 다소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국립소방병원이 생기게 되어 다행이고 국내 최고의 서울대병원이 도움을 주셔서 든든하다. 의료현실이 열악한 충북에 한 줄기 빛과 같은 국립소방병원이 계획대로 잘 건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 정문호 소방청장은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및 중부권 의료사각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은 전국 소방공무원과 중부권 의료시스템 발전에 매우 뜻깊은 일이며,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총 사업예산 약 1,400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지하 2층, 연면적 32,814㎡ 규모의 종합병원급(300병상, 21개 진료과목)으로 ′20년 22.5억 예산을 확보하여 기본설계 중이며, ′21년도 실시설계 후 착공하여 ′24년 개원할 계획으로 향후 병원 주변으로 힐링공원, 재활치료 등을 위한 수영장, 직장어린이집, 소방가족치유힐링센터 등 인프라 구축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재난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의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중부4군(음성, 진천, 증평, 괴산) 주민들을 위한 일반진료 및 공공의료를 수행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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