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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마지막 인 나팔 대접재앙(계16:1-21)

 

코로나19가 과연 재앙인가 아니면 보통 있는 전염병으로 봐야 할까?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이런 일들로 불 때 특별한 뭔가 있는 특별한 일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일로 검진을 받고 바이러스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생명을 잃으신 분이 수만 명에 이르고 사회적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야기하여 사회적 거리를 두게 되었고 경제적으로는 거의 공항상태에 이르러 지자체와 국가적으로 재난극복보조금과 국가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시에는 실업자의 수가 약 2600만명 6월15일까지 shut doun에 들어가 실업급여를 받기위해서 줄을 선 것을 보면 이후에 과연 어떻게 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교회에서 예배당을 폐쇄하고 예배할 수 없는 행정명령에 이르게 된 것은 보통 심각한 재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재림직전의 징조의 하신 말씀과 오늘 본문의 마지막 777 인과 나팔 대접 재앙의 모습을 중심으로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위로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이 재림직전 징조에 대하여 (마24:3-14)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우리는 최근 이 지구상에 일어난 거대한 일들로 인하여 과연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졌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마24:36)른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 재림의 징조를 8가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1. 그 첫째가 거짓 그리스도의 미혹들입니다(4-5). 2. 전쟁과 난리입니다(7-8). 3. 처처에 기근과 지진입니다(7). 4. 박해와 배신입니다(9-10). 5. 거짓 선지자가 일어납니다(11). 6.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식어질 것입니다(12). 7. 가장 큰 징조는 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 된다는 것입니다(14). 8. 그리고 주님 재림 직전 대 환난과 하늘의 징조가 있습니다(29-31). 사람의 몸도 주님 앞에 갈 날이 가까우면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문제가 생기듯 재림의 징조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 그리스도, 전쟁과 난리, 기근과 지진, 박해와 배신, 거짓 선지자,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고, 복음이 온 땅에 증거 되며, 대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아시고 미혹 되지 말고 항상 깨어 기도하며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만 그러면 계시록에 소개되고 있는 것을 볼까요?

 

 

2. 요한이 본 마지막 재앙의 모습(계6-18장)

 

일곱 인(계 6:1-17, 8:1-5), 일곱 나팔(계 8:6-13, 11:15-19), 일곱 대접(계 16:1-21)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세 번에 걸친 일련의 심판입니다.

그 심판은 끝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심하고 파괴적입니다. 일곱 인과 나팔과 대접은 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일곱 째 인은 일곱 나팔(계 8:1-5)을 도입하고, 일곱 째 나팔은 일곱 대접을 도입합니다 (계 11:15-19, 15:1-8).

일곱 인 중 첫 번째 네 개의 인은 종말의 네 명의 말 탄 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 인은 적그리스도를 오게 합니다(계 6:1-2). 두 번째 인은 큰 전쟁을 일으킵니다(계 6:3-4). 일곱 인의 세 번째 인은 기근을 일으킵니다(계 6:5-6). 네 번째 인은 전염병과 더 많은 기근과 더 많은 전쟁을 가져옵니다(계 6:7-8).다섯 번째 인은 종말의 기간에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순교하게 될 사람들을 알려줍니다(계 6:9-11). 하나님은 공의를 외치는 그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나팔 및 대접 심판과 함께 여섯 째 인의 형태로 공의를 베푸실 것입니다. 일곱 인 중 여섯 번째 인이 떼어지면 파괴적인 지진이 발생하면서 비정상적인 천문 현상(계 6:12-14)과 함께 엄청난 대격변 및 끔찍한 파괴가 야기될 것입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계 6:16-17)고 말할 것입니다.

일곱 나팔은 계시록 8장 6-13절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일곱 나팔은 일곱 번째 인의 ‘내용’입니다(계 8:1-5). 첫 번째 나팔은 세상의 많은 식물들을 파괴하는 우박과 불을 일으킵니다 (계 8:7). 두 번째 나팔은 바다에 부딪쳐서 바다 생물을 많이 죽게 하는 운석을 떨어뜨리는 것처럼 보입니다(계 8:8-9). 세 번째 나팔은 두 번째 나팔과 유사한데 바다 대신에 온 세상의 호수와 강에 영향을 주는 것이 다릅니다(계 8:10-11).일곱 나팔 중 네 번째 나팔은 해와 달을 어두워지게 합니다(계 8:12). 다섯 번째 나팔은 “악마적인 황충”이 나타나 인류를 공격하고 큰 고통을 주는 재앙을 가져옵니다(계 9:1-11). 여섯 번째 나팔은 인류의 1/3을 죽이는 악마적인 군대를 풀어줍니다(계 9:12-21). 일곱 번째 나팔은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를 부릅니다(계 11:15-19, 15:1-8).일곱 대접 심판은 계시록 16장 1-21절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일곱 대접 심판은 일곱째 나팔에 의해 도입됩니다. 첫 번째 대접은 인류에게 고통스런 염증을 가져옵니다(계 16:2). 두 번째 대접은 바다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죽음을 가져옵니다(계 16:3). 세 번째 대접은 강물을 피로 변하게 합니다(계 16:4-7). 일곱 대접 중에 네 번째 대접으로 인한 결과는 태양의 열기가 심해져서 큰 고통을 초래합니다(계 16:8-9). 다섯 번째 대접은 큰 어둠을 일으키고 첫 번째 대접으로 인한 종기를 더욱 고통스럽게 만듭니다(계 16:10-11). 여섯 번째 대접은 유브라데스 강을 마르게 하여 아마겟돈 전쟁을 치를 적그리스도의 군사들을 모이게 합니다(계 16:12-14). 일곱 번째 대접은 끔찍한 큰 지진과 거대한 우박을 가져옵니다(계 16:15-21).

재앙은 점점 심해지는 것을 보게 되고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천재지변입니다. 약간 몇 달의 전염병으로도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성경에 나타난 재앙을 만나게 될 때는 따라서 하늘을 두려워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 마지막 재앙의 의미와 우리의 자세

 

요한 계시록에 보면 재앙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삽입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144000명과 두 증인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재앙과 심판의 성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144000명의 구속받은 자가 두 증인이 있습니다(7장, 14장, 11장)

 

(1) 144000은 문자적으로 그 숫자로 해석하면 안 되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7:4절에 ‘인침을 받은 자’이고 9절에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이고 찬양하는 자로서 10절에 “큰 소리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고 합니다. 그러니 144000은 구원받은 자를 의미하므로 바로 저와 여러분이 마지막 믿음을 지키며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예배자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2)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말합니다. (계 11:4)

이 중에서 두 선지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계 11:10) 선지자는 메시야로 곧 기름 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스가랴서 4:12-14에서 감람나무라고 말합니다.

스가랴서와 계시록은 같은 것을 예언하고 있는 선지자의 글입니다. 그러므로 두 감람나무는 선지를 말합니다. 이들에 대한 참 선지자는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그러므로 두 선지자는 모세와 엘리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곧 두 증인이 하는 예언은 모세와 엘리야가 한 예언입니다.

 

2. 재앙과 심판은 참되고 공의롭다는 것입니다(16:5-7절)

 

계시록 16장 5-7절은 하나님에 대해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라고 선언합니다.

 

이번 코로나19에서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아프지만 반면에 이단집단이 신천지가 드러나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면서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미혹하는 집단으로 사회적으로 격리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태원클럽사건입니다. 이 클럽은 동성애자들이 가는 게이들 모임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논현동 블랙홀수면방의 실상이 드러났습니다.

 

재앙은 징계와 심판이란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노아홍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무신론적 삶인 결과요,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의 결과요, 애굽에 임한 10가지의 재앙의 원인은 바로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함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한 것은 우상숭배의 소치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한국사회에서 몰아닥친 전염병을 통해서 이단세력과 악의 세력들이 드러난 것은 하나님의 합당하고 참되고 공의로운 재앙의 모습이라고 적용을 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 재앙 속에서 우리가 확신하고 견지해야 할 것은 예수의 은혜로 확실한 구속의 확신을 갖고 증인의 모세와 엘리야처럼 증인의 삶을 살고 신앙적인 재앙의 관점을 갖고 살 때에 흔들리지 않고 끝가지 믿음으로 나아가는 재앙에 대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성도,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진정으로 믿고 사는 성도에게는 어떤 환란의 비바람이 몰아치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재앙이 밀어 닥치더라도 자신의 허물과 죄악을 바라보고 요엘처럼 겸손하게 마음을 찢는 자세가 요청되며 불확실, 불안, 불신의 악한 역사를 믿음의 역사로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받아보고 욥처럼 주신이요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요 여호와시라는 역설적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설교를 마치려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금도 두렵고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그 모든 것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합리적이고 참되고 의롭게 진행될 것을 믿으시기를 바라면서 이 세상에는 환란이 있고 패역함과 완악함이 있다할지라도 담대하라 하시면서 주님은 구원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에녹은 무드셀라를 낳은 후에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예언을 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으며 바울은 고전15: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말씀하셨듯이 주안에서 더욱 주를 위해 충성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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