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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안양시, 신중년 공공일자리 참여자 급여 60% 先지급

최대호 안양시장, 사업참여자 생활안정에 도움되길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업지연으로 생계가 어려운 신 중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임금을 선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 중년 공공일자리사업은 베이비부머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첫 추진, 올해는 신 중년디딤돌(52), 지역공동체(24), 노인상담(20) 96명이 참여하기로 돼있다.

 

이중 디딤돌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당초보다 1개월 연기된 41일 시작해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노인상담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로 예정됐으나 이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개방 때까지 잠정 연기된 상태다.

 

시는 이들 96명을 대상으로 월 급여의 60%를 우선적으로 지급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현재 안양시청사 2층 베이비부머지원센터에서 임금 선 지급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달 내로 임금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고려해 사업일정 및 추가 지원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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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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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후 돼지 농가 환경오염 중점 점검 실시
화성시는 가축분뇨의 수분함유량이 높아 유출가능성이 높은 노후 돼지농가의 분뇨 관리실태를 점검하여 사전에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노후 돼지 농가 환경오염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돈사 분뇨유출로 인한 공공수역 오염 및 악취 피해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시설이 오래된 돼지사육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나선다. 돈사 분뇨의 경우 타 축종에 비해 수분함유량이 높아 분뇨유출의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 2달간 이뤄지며 대상은 1995년도 이전 돼지 사육시설 45개소를 환경지도과(가축시설지도 1팀, 2팀, 민간환경감시원)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으로는 ▲축산분뇨 유출·방치 등 실질적인 환경오염 행위 ▲퇴비저장조 관리실태 ▲퇴비사 외에 가축분뇨 야적·투기 등 불법행위 ▲민원다발 돼지농가에 대하여는 축산,건축,개발행위등 협업을 통한 점검 ▲취약시간(야간) 및 휴일에 환경감시원을 통한 점검실시 등이다. 한편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화성시민의 건강·위생분야와 직결되는 축산오염행위를 철저히 차단해 시민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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