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남서울대학교 서문동행정지원처장은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에서 지난 17년간 적십자 재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크나큰 희망이 되어 주었기에 그 깊은 사랑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서문동 처장은 2004년 적십자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지난 17년간 적십자회원으로 활동하며, 대한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조성과 각종 구호사업, 사회봉사, 헌혈 운동 등 적십자 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 전국대의원”으로 임명된 이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적극 참여 하며, 인도주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2019년 10월 적십자회원 유공장 『은장 포장』 (제2019-10777호,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2020년 10월 27일 적십자회원 유공장 『금장 포장』 (제2020-6358호,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2023년 10월 27일 적십자회원 유공 최고 포장인 『명예장 포장』(제6145호,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를 받은 바 있으며, 이는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헌으로 대한적십자사 포상운영규정 제14조에 의거 적십자 후원자를 대상으로 기부 금액에 따라 은장, 금장, 명예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문동처장은 2021년도 충청남도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도내 취약계층 위기 가정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적십자 특별회원”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나눔을 통해 더 큰 미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며, 지역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외면당하는 이들을 위해 정기후원을 통해 위기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여 2021년 9월 1일 충청남도·대한적십자사 공동으로 “씀씀이가 바른인 35호”로 선정되어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02년 3월부터 한국복지재단(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아름다운 나눔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후원하여 왔으며, 2012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0년 장기후원증(제2012-1861호)을 받았으며, 2017년 10월에는 장기후원을 통하여 위기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천안성정사회복지관장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2005년도부터 10여 년간 한국대학생해외봉사단 및 중국, 몽골 등 한민족 IT 봉사단을 지원하였고,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을 통하여 연변조선족 자치주 연변과학기술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 등의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학자와 지식인을 양성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 활동에 참여하여 왔다.

 

 

서문동처장은 1994년 남서울대학교 개교준비 사무과장으로 임용되어, 대학도시계획시설업무를 총괄하며, 대학캠퍼스를 친환경적 에코캠퍼스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1998년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가입하여 자연을 아끼고 자연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며, 미래 세대가 꿈꾸고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자연가꾸기 운동에 27여년간 지속적인 환경운동 참여로 모범적인 환경인으로 선정되어 2019년 천안· 아산환경운동연합의 녹색환경인상인 “녹색일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서문동처장은 2023년 11월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봉사대상”과 “국회문화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3년 12월에는 전국연합뉴스와 경찰 합동신문에서 주관하는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대상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 6월에는 대한민국교육발전공로부문 제6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서문동처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참 어려운 이들이 많은데,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지 못하여 죄인된 심정이며, 우리나라에 기간제 직종이 도입된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져 젊은청년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갖지 못하고, 철새처럼 2년마다 떠돌고 있는 청년들의 고민과 좌절로 결혼에서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볼 때 미래 세대를 책임질 젊은 청년들에게 우리는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적십자 인도주의사랑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소해 나가야 우리 민족에게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위에는 아무 조건없는 사랑과 봉사와 후원으로 인도주의 사랑을 묵묵히 전하는 손길들이 많은데,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나라에 걸맞은 아가페 사랑을 전하는 손길들이 더 필요하며,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하는데 더 많은 기부 참여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더 훈훈한 사랑의 전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와 감사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문동처장이 근무하는 남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은 적십자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자매결연으로, 헌혈 및 재난구호 활동 등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특히,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65시간 사회봉사인증제”를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운영하여 대학졸업 시 “사회봉사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남서울대학교는 2021년 헌혈 문화 확산과 국가 헌혈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2023년도에는 청소년적십자(RCY) 창립 70주년을 맞아 “2023년 대학RCY 헌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문동처장은 현재, 남서울대학교 행정지원처장으로 근무하며,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사)충남포럼 이사장, 한국효문화지원센터 사무총장 등으로 사회봉사에 헌신하고 있으며, 2019년 석오이동녕선생선양 창립 후 상임대표로서 석오이동녕선생의 독립서훈 1등급 대한민국장 서훈 상향 추진을 위하여 천안시 석오이동녕선생서훈상향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맡아 교육기관(초, 중, 고, 대학) 및 지역 주민들의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 서문동처장 주요 활동사항 ]]

 

.남서울대학교 서문동행정지원처장(구:사무처장)은 대학교육 관련 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큰 협의회인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 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 회장으로 2019년 33대 회장, 2022년 36대 회장을 맡아 대학 행정의 개선방안 연구 및 개발과 사무행정의 최신 정보교류와 대학 행정처장 들의 역량 강화와 대학 행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2017년도에는 전국사립대학 대전·충청지역대학 사무·총무처장 협의회 회장으로도 봉사하였다.

 

또한, 남서울대학교 법인사무처장으로 있으면서 2012년부터 2013년도까지 2년간 한국대학법인협의회 대전충청지역법인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어 사립대학교 법인사무국의 국장 및 법인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대학 법인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으며,

 

2020년 10월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되어 대학 행정 및 감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음

 

.2010년도부터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 자문위원 및 2018년 3월부터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애국선열들의 호국정신 및 나라사랑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적극 참여하여 왔으며 특히, 후세 미래세대에 나라사랑 애국정신 및 호국정신을 선양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2010년도부터 독립기념관에서 3·1운동 정신을 함양하고 지난 역사적 교훈을 거울삼아 온 국민의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3.1절기념 국민 대통합만세대행진(나라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3.1만세운동 재현, 체험 행사(13년간 개최) 및 8.15 광복절기념 국민통합평화 통일염원대행진(12회 개최) 및 타종식 개최(2010년부터) 특히, 2016년 8.15 광복절기념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 타종자로 선정 등을 통하여 분단 시대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운동에 기여하여 왔으며,

 

. 2018년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로 2019년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한민족 나라사랑 프로젝트 5개사업을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에서 발표하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솔선수범의 통합의 리더십으로 우리민족의 독립 부흥운동을 주도하며, 우리 민족의 등대 역할로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지켜오신 독립운동가 석오이동녕선생님 알리기와 독립 서훈 1등급 상향 추진위원장으로 2019년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해를 맞아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에서 2019년 2월 석오이동녕선생선영회 상임대표로 추대되었다.

 

지난 6년여 동안 언론과 특강을 통하여 우리 민족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이란 나라 이름을 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도입하여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의 기초를 세운 석오이동녕선생의 역사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천안시 석오이동녕선생동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천안시 남파 5거리에 동상을 제막하는데 참여하여 석오이동녕선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회 로텐더홀에 초대국회의장으로 석오이동녕선생흉상을 전신상으로 재 제막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 12월 석오이동녕선생님의 서훈 2등급(대통령장)에서 서훈 1등급(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고자 하는 천안시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으로 특강, 언론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4월부터 충남독립운동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음. 2025년 9월부터 충청남도에서 서훈상향 동의서를 받도록 하는데 일조하였다.

 

. 2012년부터 국경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및 가정용 태극기 보급(11년간) 등으로 분단시대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통일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운동에 기여하여 2022년 3.1절 기념식에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하였음. 우리나라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 위기시대를 맞아 한국결혼문회진흥원의 “둘이 둘낳기 운동”에 참여하며 둘이 둘낳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음(매년 2월 2일 둘이 둘낳기 운동 기념일)

 

2021년부터 충남청소년종합문화예술제 명예고문으로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청소년문화예술제를 후원 지원하여 왔으며 2023년 제7회 충남청소년 환경문화예술제 공모전 (시, 수필, 편지쓰기, 환경사진공모전, 모형공모전, 미술사생대회) 대회에 적극 후원하고 있음(환경참여연대)

 

2011년 2월 1일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대학 통일교육과 지역사회 통일교육에 매우 열성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제17기~19기 통일교육위원으로 지역 통일교육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교육 기반시설 확충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통일교육과 세미나 및 토론에 참여하여 무엇이 통일교육위원의 역할이며 해야 할 일인지에 대한 문제제시와 솔루션 제공에 앞장서 왔으며, 충남포럼 통일분과위원장으로서 지역의 통일교육 및 국민화합에 남다른 기여와 모범이 되어 왔다.. 2024년 5월부터 제24기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임

 

. 병무청에서 선정하고 있는 대한민국 병역명문가는 3대(남자) 전원이 현역 복무를 하였을 경우 자격이 되는데, 2021년 5월 2월부터 대한민국 병역명문가로 선정(제2021-607호)되어, 2022년 11월 대전지방병무청장 표창을 받음.

 

.서문동 처장은 충청남도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충남포럼 정책기획위원장으로 지식공동체로서 충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개발 및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충남의 선진화를 선도해 가고, 지역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으며, 현재 (사)충남포럼 이사장으로 있다.

 

2008년도부터 성환지역발전협의회 위원으로서 성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기탁하고 성환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23.10.27. 천안동남소방서 소방발전위원으로 위촉받아 방호예방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2024년 7월.부터 충청남도원로자문회의 천안시지회 회장으로 충청남도 지역발전 적책 자문.

 

2022년도부터 감사나눔신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법무부 교정시설 수용자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씨앗을 전파하는 감사나눔신문보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는 교육과 사회봉사를 통하여 바른 인성을 가진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를 세우고 있으나, 오늘날 대학에서 지역사회 봉사나 헌혈 활동을 통한 인재 양성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바 대학 교육 과정에 “감사 나눔”를 교과목으로 도입하여 감사 나눔을 통한 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야 함을 제기하며 대학 교육에 감사나눔 교육이 필요성을 주장하고 감사나눔 확산에 헌신하였고 또한, 2022년 12월 법무부 교정본부, 감사나눔 후원자 초청간담회에 참여하여 교정 문화를 꽃피울 감사나눔 만델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법무부 전국 교정시설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수형자들의 감사 쓰기 공모전을 적극 후원하고 있음. 2022년 5월 감사나눔신문 · (사)감사나눔연구소 공동 감사패를 수여 받은바 있으며,

 

2024년 8월부터 (사)한국효문회지원센터 사무총장을 맡아 효(孝)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승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효를 단지 전통 덕목에 그치지 않고 인성과 사회 통합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며, 특히 젊은 세대인 학생들에게 효문화를 뿌리내릴수 있도록 확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