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26년도 재외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 업무보고 실시

  • 등록 2026.01.12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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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재외동포청의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여타 중점 추진과제, 대통령 지시사항 이행 현황, 재외동포 정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관계부처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편,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재외동포청으로의 통합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동포 민원 처리와 현장 지원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의 향후 과제와 추진 방향을 정립하고 추진 체계를 내실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강은민 기자 rkddmsals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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