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승 5.18 및 김구 선생님 폄하 문제에 대한 결단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 등록 2021.12.09 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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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민간인 신분일때 새던 바가지, 공동선대위원장 신분이라고 안 샐리 없습니다.

또한, 노재승씨의 발언들로 볼때 단순 실수라기 보다는 개인의 신념의 문제라는 점에서 분명히 앞으로도 문제를 일으킬수 있어 우려됩니다.

 

 그리고 그간의 발언들로 볼때, 그같은 특수한 가치관 내지는 세계관을 가지고 어떻게 대다수 보통의 청년, 자영업자들을 대변하는 신선한 메시지를 생성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 법입니다.

노재승 인재영입으로 인한 실익은 전혀 없고, 민주당의 공격꺼리만 계속 던져 줄 뿐입니다.

 

 윤석열 후보자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라도 노재승 5.18 및 김구 선생님 폄하 문제에 대한 당의 결단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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