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균, 화성특례시장 출마 선언… “화성, 글로벌 플랫폼시티로 대전환”

  • 등록 2026.03.13 22: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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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개혁신당 전성균 예비후보가 3월 13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화성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화성을 ‘글로벌 플랫폼시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경제, 교통, 교육 분야의 대대적인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 반도체·AI 산업벨트 구축”

전 후보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을 중심으로 한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조성을 통해 벨기에 IMEC, 미국 NSTC와 같은 세계적 연구기관 수준의 반도체 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를 조성해 화성의 제조 기반과 첨단산업을 연계하고, 우정미래첨단산단과 장안산단을 중심으로 서부권 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SOC가 최고의 복지… 교통망 대전환”

전 후보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GTX-C 병점 연장▲동탄인덕원선 역사 신설▲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개통▲남동탄IC 신설 등 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통한 화성시 교통 체계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 바꿀 것”

전 후보는 화성시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교육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화성 과학고 설립 재추진▲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신설▲코딩·로봇 교육 기반 확대 등을 통해 반도체·AI·로봇 등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낡은 정치 벗어나 정책 경쟁 도시로”

전 후보는 화성 정치가 민주당 중심 구조와 보수정당의 방치 속에서 경쟁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정책 중심의 정치 경쟁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대 양당 정치의 틀을 넘어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 경쟁의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성균 후보는 “화성시민이 변화를 선택하면 도시의 미래도 바뀐다”며 “화성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은숙 기자 sisamirae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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