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동연 경기도지사, 2026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2.04 0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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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을 생활비 부담 완화와 미래산업 육성으로 제시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 정책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생활비 절감과 관련해 김 지사는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교통비, 돌봄 부담 완화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김 지사는 “장바구니 부담을 경기도가 덜어드리겠다”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확대 추진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출퇴근길 비용과 시간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 시즌2와 무제한 정액권 기능의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며 GTX 개통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을 통해 이동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정책과 관련해서는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겠다”며 ‘경기도 간병 SOS’와 ‘가족돌봄수당’을 언급했다. 그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360도 돌봄 체계를 촘촘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 전략으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기후산업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잠재성장률 3% 목표 가운데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전력 공급 문제의 해법을 찾았고,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지원책을 현장에 즉시 접목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지사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 아래 31개 시군을 모두 방문해 현장에서 도민 6,400여 명을 만나 300여 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70%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해결한 과제는 실행으로 완전 마무리하고, 남은 과제 역시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얻은 희망과 용기를 바탕으로 ‘달달버스 시즌2’를 시작해 더 빠르고 힘차게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임기 초의 각오로 다시 뛰어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기자 sisamirae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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