慾心

  • 등록 2021.03.19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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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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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얻으면

둘을 찾고

하나를 잃으면

다 놓친 것처럼

막고 물을 퍼면

내 것인 줄 알고

바닥 깊이 모른 채

물질 온종일

虛虛로다

가졌다 하여

다 내 것 아니요

보았다 하여

다 안 것 아니니

흐르는 강물

가두지 않고

支川 막지 않음을

누가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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