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7선거 서울과 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 각 4명씩 확정

  • 등록 2021.02.07 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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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궐선거는 집권 5년차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중차대한 의미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부산, 박민식·박성훈·박형준·이언주

 

국민의힘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 8명이 확정됐다.

서울시장 본경선에 나경원 오세훈 오신환 조은희 예비후보가,

부산시장 본경선에 박민식 박성훈 박형준 이언주 예비후보(이상 가나다순)가 각각 진출했다.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늘 최종 결과를 봉인해 전달받아 공관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계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나경원 이언주 조은희 후보는 여성 가산점 20%씩을 받았고, 박성훈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정치 신인이 2명일 경우 1명의 본경선 진출을 보장하는 '신인 트랙'의 적용을 받았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본경선 진출자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책임당원 투표 2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80%로 온라인 예비 경선을 치른 결과다.

 

본경선에 오른 이들 8인은 향후 1대1 토론회와 합동토론회를 가진 후 오는 3월4일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정진석 위원장은 "이번 보궐선거는 집권 5년차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중차대한 의미가 있다"며 "대선 전초전 성격도 띠는 만큼 후보들은 경선에서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강요셉 강진복기자 bok9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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