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빗속을 뚫고
해전 이성기
먼 길 빗속을 뚫고
급한 마음
재차 가라앉히고
기다리다 지쳐
허기진 배 움켜잡고
기다리는 임 생각하다
뒤늦은 버스길
왜 이리 늦노
눈총으로 쏘아 부치니
쉴 새 없이 쏟아내는
국수 가닥 빗줄기
비빔으로 한 대접 보내주려나
(시사미래신문)
빗속을 뚫고
해전 이성기
먼 길 빗속을 뚫고
급한 마음
재차 가라앉히고
기다리다 지쳐
허기진 배 움켜잡고
기다리는 임 생각하다
뒤늦은 버스길
왜 이리 늦노
눈총으로 쏘아 부치니
쉴 새 없이 쏟아내는
국수 가닥 빗줄기
비빔으로 한 대접 보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