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 등록 2020.07.22 1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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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해전 이성기

 

파고波高 거슬러

 

걸어가는 햇빛을 보라

 

도도히 흐르는 광채

 

눈이 부시다

 

 

머뭇거리는 저녁놀

 

고동치는 심장 느껴보라

 

하루해 멀다 쉬지 않고

 

재를 넘는구나

 

 

내일이 없는 오늘

 

고난의 여정 걸어가도

 

저녁이 들면

 

곧 아침이 온다

 

 

 

 

 

 

 

 

 

 

 

 

 

김은숙기자,시사미래신문 선교팀 lovehim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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