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

  • 등록 2020.01.26 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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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날

 

낯설어​

 

어색하지만 않은

 

설레던 날

 

너를 생각

 

밤새 날을 새웠다

 

직선으로 끝까지

 

빛으로 떠오르던 날

 

하얀 얼굴

 

꿈꾸는 미소

 

지금도 내 가슴에

 

별자리로 남아있다

 

 

 

 

 

 

강은민 기자, 시사미래신문 선교팀 sisamir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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