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승조원들의 인권도 충분히 고려하는 조치 필요해... ‘고준봉함’ 33명 무더기 확진여파로 ‘해군 전 함정 장병들 재함대기 통제’로 과잉조치논란

-해군의 함정내 격리 조치는 오히려 함정내 확진자가 증가할수도 있어

-함정은 밀폐된 공간, 단체 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코로나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 함정 간부들 생필품도 없이 출근한 인원들 많아

-국방부와 해군본부의 지나친 통제 위주가 아니라 합리적인 대책이 신속히 필요하다

2021.04.24 1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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