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통한 ESG 경영 실현

  • 등록 2026.03.19 1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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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 및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선정

 

(시사미래신문)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 참여기관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내규’를 제정했고, 남녀 직원 1명씩을 ‘성고충상담원’으로 지정한 후 매년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사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사회적 책임 부문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성평등가족부 공모에 신청한 결과, 2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토대로 전액 국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을 통해 공공부문 조직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또,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서는 조직 내 성희롱을 방지하고 사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개 사업 참여를 통해 조직 구성원의 인식과 관련 제도 운영 등 전반에 대해 진단받고, 성평등 조직문화를 확산해 조직 구성원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ESG 경영의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은숙 기자 sisamirae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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