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첫 도입

  • 등록 2026.03.19 08:10:03
크게보기

근로자 대표 추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직원 주도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설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지난달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위촉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사람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도이다.

 

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산업안전기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지난 16년간 현장 안전 업무에 헌신한 ‘공단 안전 분야 전문가’ 강청원 차장이 위촉됐다.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2년의 임기 중 ▲사업장 안전 점검 및 개선 권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시 작업 중지 요청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대상 안전 수칙 준수 지도 등 공단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도입으로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숙 기자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2295 | 등록일 : 2019년 8월7일 | 서울본부: 서울시 동대문구 한빛로12 삼우빌딩5층 |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6번길 5-6, 2층 |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139(오등동) | 본사: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30 | 발행/편집인: 강진복 | 연락처 및 광고문의 : 070-4184-9206 | E-mail :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