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진행된다. 이어 3월 19일 오전 10시에는 ▲ 은 반지 만들기(호연공방), 오후 2시에는 ▲ 칠보 소품 만들기(가은공방)가 예정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일간 전화접수를 통해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서 국가유산 기반의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