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자유보수우파 국민은 오세훈 시장에게 절망했다”

  • 등록 2026.02.09 1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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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2월 8일, 오세훈 시장 비판 “보수정치 궤멸의 시작과 끝은 오세훈의 자기 정치”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재신임 요구와 당원투표 결정'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직격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8일(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와 책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장동혁 체제를 흔들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의 결단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자유우파와 보수정치를 지키겠다는 장동혁 대표의 용기있는 결단에 대해 실망스럽다니 도대체 오세훈 시장의 속셈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오세훈 시장은 2011년 서울시장 직을 걸고 무상급식 찬반투표를 추진하다 사실상 '탄핵'당하면서 보수 정치를 위기에 빠트렸고, 면도칼 테러를 당하면서까지

오세훈 당선을 지지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가장 먼저 배신하는 '배신의 정수'를 보였다"면서 "보수정치 궤멸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오세훈의 이기적인 자기정치가 있었다. 자유보수우파 국민은 오세훈 시장에게 절망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을 재정비하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이후 10% 가까이 된 국군 내 공산 세력을 정리하고 6.25 전쟁을 승리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틈만 나면 당 지도부를 흔들고 사퇴를 요구하는 오세훈 시장은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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