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MICE) 산업’ 육성 나선 인천 중구, 인센티브제 도입·운영

  • 등록 2026.01.14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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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대규모 회의·전시회, 포상 여행 등 유치 시 최대 400만 원 인센티브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지역 내 유치를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증진, 문화적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국내 회의, 기업 포상 여행 등의 행사를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으로 ‘국제행사’의 경우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국내 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행사 사진 사용 허가, 정보 공유 협조, 결과 보고 제출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정치·종교·친목 행사, 체육대회, 타 기관에서 유사 혜택을 받은 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길 희망할 경우, 행사 시작 최소 10일 전 중구청 문화관광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행사 후 3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 방식으로 송부해야 한다.

 

이후 서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인센티브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원 규모는 행사 참가자 인원과 숙박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행사 1회당 최대 400만 원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한 마이스 산업의 핵심 도시”라며 “앞으로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중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숙 기자 sisamirae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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