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통합 성공을 위해 저부터 내려 놓겠다는 황교안 대표의 섬김의 리더십에 모두 동참할 것을 제안합니다.<김형남 논평>

  • 등록 2019.11.14 1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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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2.27 전당대회에서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최초의 자유한국당 당대표입니다.

보수대통합을 위해 황교안 대표는 저부터 내려 놓겠다며 섬김의 리더십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내려 놓으시겠습니까?

보수대통합은 말이 아닌 실천이 중요하며, 첫단추부터 제대로 꿰어야 합니다.

통합의 방식은 황교안 대표가 제시한 모두가 내려 놓는 혁신적인 방식이어야 합니다.

제 정파 세력들에게 촉구합니다!

진정으로 보수대통합과 총선승리를 바란다면, 먼저 황교안 식 내려 놓는 섬김의 리더십에 동참할 것을 촉구합니다!

제1야당 황교안 대표를 필두로 제 정파가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현역의원, 당협위원장 전원 불출마에 동참한다면 200석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2019. 11. 12.

자유한국당 지도위원 김형남

강진복, 강요셉 기자 bok9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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