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화성특례시가 보여준 민낯” 대책은 없는가

- 화성시의 무능 행정, 책임 회피, 시민 불신

- 위법·부당 사례는 모두 32건으로, 전국 특례시 중 압도적 1위

- 화성시의회도 침묵을 멈추고 감시 기능을 되찾아야 한다.

2025.07.28 15:11:18

시사미래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2295 | 등록일 : 2019년 8월7일 | 서울본부: 서울시 동대문구 한빛로12 삼우빌딩5층 |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88번길 35 현대테라타워CMC B동 F2910호 |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139(오등동) | 본사: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30 | 발행인:강진복 | 편집인:김은숙 | 연락처 및 광고문의 : 070-4184-9206 | E-mail :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