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현재 오산 정치의 양당 중심 구조 속에서 나타난 갈등과 비효율을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의 정치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지역 사회의 민주적 가치 회복과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행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산의 주요 정책 방향으로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둘째,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
셋째,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
넷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오산
다섯째, 예산의 투명성을 통한 신뢰받는 오산구현
여섯째, 지연되고 있는 개발의 조속한 진행과 현재 착공되어있는 공사의 조기 완공
일곱째, 시민의 건강을 위한 1인 1체육 실현
여덟째,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산
아홉째, 난립한 행사의 축소와 축제의 재정비
마지막으로 소외되는 이가 없는 오산형 복지실현을 내세웠다.
송 예비후보는 "작지만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고 강한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며 "위대한 시민과 함께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오산의 새판짜기를 완성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오산시 가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를 지역구로 둔 제9대 오산시의회 초선의원으로, 개혁신당 소속이다.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중부일보 컬럼리스트로 활동하며 정책 관련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