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와 태풍의 아픔을 딛고 쌀 수확 한창...10월말까지 164천톤 수확 전망

  • 등록 2020.10.13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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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코로나 19와 태풍피해 속에서도 충북도내 황금들녘엔 쌀 수확이 한창이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충북도 벼 재배면적은 전년(33,247ha)대비 1.5% 감소한 32,745ha이고, 예상 생산량은 10a당 단수를 전년(513kg)대비 4.2% 감소한 501kg을 반영해 전년(174천톤) 보다 5.7% 감소한 164천톤으로 전망했다.

 

벼 재배면적이 감소한 요인은 정부에서 쌀 가격 및 수급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과 7~8월 긴 장마와 태풍 바비, 9월 마이삭, 하이선 등으로 인한 작황저조와 도복피해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국적으로 벼 생산량은 감소하나 소비 감소 추세 고려 시 2020년 쌀 수급은 균형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충북도는 10월 12일 현재 20%정도의 진행되고 있는 벼 베기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생육상태별 적기 벼베기와 수확 시 콤바인 작업속도 준수, 건조 시 적정 온도 유지 등을 적극 지도하여 전국 최고의 고품질 쌀 적정생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진복 기자,김은숙 기자 bok9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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