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과천부시장, 관내 정수시설 현장점검 나서

  • 등록 2020.07.17 2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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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김종구 과천시부시장은 16일 과천시 맑은물사업소 내 정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종구 부시장의 이날 점검은 최근 인천, 시흥 등지의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나오는 상황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다.

 

김 부시장은 착수정,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등을 직접 점검하면서 착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안전펜스를 촘촘하게 막고, 침전지 일원 펜스의 높이를 더 높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여과지에서 최종적으로 밀입자를 거르는 역할을 하는 여과지의 경우, 주기적인 세척과 면밀한 관리를 통해 유충이 유입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구 부시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해 수돗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진복 기자,김은숙 기자 bok9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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