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1일 파주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파주시청 소속 기술직렬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해빙기가 도래하면서 낙석으로 인한 산사태, 지반침하로 인한 구조물 변형 및 지하 매설관 파괴 등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 확보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해빙기 사고사례 및 대책 교육을 통해 감독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해빙기 사고사례 및 방지대책 ▲설계 감독 교육 등 현장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해빙기 점검 방법, 안전 조치 방법 등 안전한 현장감독 방법을 공유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해빙기에는 사고 위험이 높아 사전점검 및 사고 시 조치방법 등 부실시공 방지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매년 담당 공무원 교육을 통해 안전한 파주시 건설공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파주시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부실공사 방지위원회 구성, 부실 시공업체 제재 및 부실공사 신고를 통한 포상금 지급 등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의 내실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