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대령의 갑질과 협박 어디까지?... 후배 장교들에게 진급 등을 빌미로 금품, 골프채·명품 등 상납 받아

- 감사원, 15년 만에 해군 본부 정기 감사에서 드러나

-직무관련자들에게 금품을 요구, 수수 하고 부하 직원에게 업무와 무관한 지시의 이행을 요구하거나 업무 추진비 등 예산을 집행 목적 외에 집행해

2024.09.21 22:10:26
0 / 300

시사미래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2295 | 등록일 : 2019년 8월7일 | 화성본사: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30 |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88번길 35 현대테라타워CMC B동 F2910호 |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139(오등동) | 발행인:강진복 | 편집인:김은숙 | 연락처 및 광고문의 : 070-4184-9206 / E-mail :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