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문 목사, "일본선교 청신호 켜졌다" '부동산왕 홋따시게미츠, 일본 땅 100만평 기증' 선교 프로젝트 열린다...한-일 상호방문 시행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부산평화교회 담임)와 이병용 선교사가 기도하며 진행하기로

-오는 7월8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한국목회자들 50여명 목회자세미나 열기로

-일본과 한국의 역사적 사건으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 될 듯

-일본인 홋따시게미츠, "한국인 이병용 일본선교사의 복음과 그의 언행에 감동이 느껴졌다"

-임영문 목사, "백제로 인해 일본 첫 문명이 열리는 나라현 아스카 등 일본 선교지역 1차로 방문 중 기도로 나타난 은혜"

-현장에서 기도해주심에 감사, 일본인 홋따시게미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기로 결단하는 성령의 역사 나타나기도

2024.06.19 09: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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