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면, 취약층 '겨울나기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25.11.27 13:30:52
크게보기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설악면이 지역 지정기탁금 1,500만 원을 활용해 난방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난방 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월동용품 지원’과 ‘난방비 지원’ 두 가지 형태로 진행중이다.

 

월동용품 지원사업은 이불세트 20채와 전기매트 20개를 구입해 지난 19일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현장 복지도 함께 진행했다.

 

난방비 지원사업은 혹한기에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가구당 30만 원씩 총 40가구에 지원된다. 난방비는 경기북부 공동모금회 배분 신청 절차를 거쳐 각 가구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취약계층이 기탁금을 통해 겨울을 따뜻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탁금이 이웃사랑 실천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자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숙 기자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2295 | 등록일 : 2019년 8월7일 | 서울본부: 서울시 동대문구 한빛로12 삼우빌딩5층 |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6번길 5-6, 2층 |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139(오등동) | 본사: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30 | 발행/편집인: 강진복 | 연락처 및 광고문의 : 070-4184-9206 | E-mail :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