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사)영월군스포츠클럽 유도 선수단이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군에서 개최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전문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뉘어 경기에 참여했다.
전문 선수부 허지후(-54kg), 안수민(-57kg), 김선희(-57kg)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민중(-43kg), 엄소정(-70kg)이 각 체급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민중은 유도에 입문한 지 1년 만에 강원도 내 우수 선수들을 차례로 꺾는 뛰어난 기량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생활체육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다.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지만 차분한 경기를 펼치며 선전했다.
박준우(-38kg), 이승아(-52kg)가 각 체급 2위에 오르며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두 선수 모두 첫 입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클럽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 끝에 값진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과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