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장, '코로나19' 빌미로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 운운하는 與圈에 기독교계 강력 반발..."결코 인정못해"

장로회 예장합동, 성명서 발표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영춘 민주당 의원의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 결코 인정할 수 없다”“종교의 본질과 자유 훼손하고 종교단체 탄압하는 처사...깊은 유감 표한다”“교회에 있어 회중예배는 신앙의 본질에 속하는 것”“다중회집이 문제라면 대형마켓, 백화점, 전철, 버스, 학원, 식당, PC방, 노래방, 클럽, 극장, TV방송프로그램 등도 전면 금지되어야”

2020.03.12 2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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