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결정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번 계엄은 민주주의의 후퇴가 아니라 오히려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라 할 수 있다. 국가 시스템의 붕괴: 계엄의 불가피성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가 중대한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첫째, 선거관리 부실 의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안이다. 공정한 선거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국민의 의사가 왜곡될 수밖에 없다. 선거 부정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를 바로잡는 조치 없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둘째,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 부패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국가 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기강 해이를 보여준다. 자녀 특채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민의 신뢰는 바닥을 쳤고, 이는 단순한 개혁이 아니라 전면적인 정리가 필요한 수준임을 시사한다. 셋째,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의 편향성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사법부가 공정성을 상실하면 법이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판결이 내려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국민
(시사미래신문) 우리나라 헌법전문에는 대한민국이 언제 건국되었는지가 없다. 흔히 우리는 생일이 없는 자를 <사생아>라고 부른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으로 세워진 날짜도 없고, 누가 세웠는지도 알 수가 없다. 미국의 건국절은 조지 워싱턴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1776년 7월 4일 <미국독립기념일>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헌법전문을 보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확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케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 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 자손들의 자손과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 제정
(시사미래신문) 헌법재판소의 역할은 헌법 수호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있다. 그러나 최근 헌재의 심리 과정이 공정성과 절차적 정의를 외면하고, 마치 초법적 기관처럼 군림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절차적 정의를 무시하는 헌재의 졸속·편파 심리 헌재는 특정 사건을 다루면서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을 사전에 제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는 기본적인 소송 절차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 형사재판에서도 피고인의 방어권은 철저히 보장되며, 증거조사와 반대신문은 변론의 핵심 요소다. 만약 일반 법원이 이러한 방식으로 재판을 진행한다면, 대법원에 즉각 진정이 들어가고 해당 재판부는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도 헌재가 이 같은 행태를 보인다는 것은 법 위의 기관으로 군림하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헌법재판소, 본래의 역할로 돌아가라 헌재는 국민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헌법을 해석하는 기관이지, 헌법을 창조하거나 초월하는 기관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헌재의 행태는 마치 ‘제왕적 재판소’와 같은 모습을 보이며,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를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특히 증거능력에 대한 판단이나 피소추인의 방어권 보장과 같은
(시사미래신문) 구정에 가족끼리 하는 놀이 중에는 <윷놀이>가 으뜸이다. 아주 오래전 어느 지도자 수련회에서 MBC 사장을 지낸 이웅희 의원과 함께 지낸 적이 있었다. 그 당시는 MBC 청룡이 한참 인기를 끌던 시대였다. 그는 말하기를 ‘야구가 재미 있는 것은 마치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흡사하다’고 했다. ‘윷은 어떤 말이 앞서 있다고 해도 그다음 사람이 모와 윷을 계속 터트리면 전세는 순간적으로 뒤집을 수 있고, 그 쾌감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야구도 윷놀이와 흡사해서 9회 말에도 연타가 폭발하고 홈런이 터지면 전세는 순간적으로 역전되니 말 그대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기염을 토했다. 그는 몇 차례 국회의원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웅희 사장님의 말이 오래 기억이 남는다. 놀이라는 것은 그 시대 상황을 나타내기도 한다. 우리가 어릴 때는 <제기차기 놀이> <전차 놀이>, 여자아이들은 <고무줄 놀이>, 남자아이들은 <땅따먹기 놀이> <전쟁 놀이>도 했었다. 6·25 이후 우리는 아군과 적군으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움하는 놀이가 재미있었다. 놀이에 대한 정의는 영어로
(시사미래신문) 1960년대 말, 필자는 논산 훈련소와 광주 육군 보병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다. 비록 늦은 나이에 군 입대를 했는데 당시에 북한 124부대 특수요원 무장공비가 청와대 습격 사건 이후라, 우리 군부대의 훈련을 어느 때보다 힘들게 시켰다. 그때 처음 배운 것이 군가 <진짜 사나이>였다. <진짜 사나이>라는 군가는 1962년 유호 작사, 이흥열 작곡이었다. 즉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유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 때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그리고 3절에는 「겉으로만 잘 난체해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진짜 사나이 명예에 살았다...」이었다. 우리는 <진짜 사나이>를 행군하면서 수도 없이 목청껏 불러 댔다. 필자는 농촌 개척교회를 하다가 군에 부름을 받았지만, 병약해서 훈련이 겁이 났으나, 군가는 내게 용기를 주고 어찌 어찌하여 임관하게 되었다. 사나이는 다른 말로는 <상남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나이는 근육질이나 알통이기보다 의리와 지조와 용기와 담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남자들은 덩치가 커진 것은
(시사미래신문) 27년간 옥살이를 했던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 만델라와 사형선고와 6년간의 옥살이를 했던 김대중 대통령은 용서와 화해(forgive & reconcile)를 내세우고 실행에 옮겨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 방문을 마치고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용서야말로 화해로 이르게 하는 문”이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강조하며 평화의 은총을 전했다.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나뉘고 난 후 이념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 노사갈등 최근에는 젠더갈등 까지 심해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특히 선거철에는 이러한 갈등들이 기승을 부리고 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나쁜 정치세력도 있음을 본다. 특히 지난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를 겪으면서 국민들은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나 크다. 대통령 당선이 근소한 차이로 결판나고 국회가 거대야당으로 구성되다 보니, 야당의 대통령에 대한 협조와 대통령의 야당과의 대화는 거의 없다시피 했을 정도였다. 대통령의 독단과 고집이 여론에 오르내리고 야당의 다수결에 의한 줄 이은 탄핵과 정부 발목잡기는 국민들의 가슴을 불안케 했고 짜증나게 했다. 외관상 우리나라는 2024년
(시사미래신문)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 왔다. 옛날 한국에서는 봉화(烽火)를 올려 전쟁을 알리기도 했다. 수십 년 전만 해도 서로 끼리끼리 소통하는데 편지만 한 것이 없었다. 편지에는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고 사연을 담아서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우체부가 편지를 배달했었다. 타지, 또는 타국에 살던 자녀들은 부모님의 안부를 묻기 위해 편지 서두에 <부모님 전상서>라는 단어로 효도의 마음을 알렸고, 연인들은 <사랑하는 00씨>라는 편지를 띄웠던 시절이 있었다. 필자는 반세기 전 유학 시절에 한국에 남아 있는 아내에게 편지를 보내면, 꼭 20 여일 후에야 답장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나의 스승 되신 박윤선 박사는 1950년에 유학할 때, 한국과 서신 교환은 약 두 달이 걸렸다고 했다. 그래서 고국에서 온 편지를 양복 왼쪽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그 편지가 너덜너덜하도록 보고 또 보고 또 보았다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 또 그 옛날에는 국제 전화를 하려면 전화국에 가서 신청하고, 차례를 기다려 연결되면 요금이 오를까 봐서 얼른 몇 마디하고 수화기를 내려놓곤 했었다. 1970년대 까지만 해도 백색 전화라고
(시사미래신문) 예수 그리스도는 민란을 일으켰다는 죄목으로 빌라도 법정에 섰다. 본디오 빌라도는 로마 제국 유대 속국의 다섯 번째 총독이다. 빌라도는 A.D26~36년경 로마의 티베리우스 황제 때 파송 받아서 유대와 사마리아, 이두메를 다스렸다. 당시 유대 총독은 유대인들의 사형 집행권과 지방 법원(산헤드린 공회)의 결정까지 뒤집을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졌다. 그뿐 아니라, 군사, 사법, 종교를 두루 관장하는 초법적 힘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입법, 사법, 행정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절대 강자였다. 빌라도의 로마군 지휘부는 주로 본부인 가이사랴에 머물렀고, 유월절 등 특별한 행사에만 예루살렘에 주둔하면서 군병력을 장악하고 강화했었다. 빌라도는 행정관이자 재판관이요 병력을 움직일 수 있는 절대 권력자였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이 있듯이, 빌라도는 뇌물을 좋아하고 공평치 못한 불법재판을 일삼았고, 근거가 없는 사람에게 중형을 때리는 자로 유명했다. 유대인 역사가인 요세푸스(Josephus)의 기록을 보면, 빌라도는 부임 직후 황제의 흉상이 그려진 로마 군기를 앞세우고 예루살렘으로 진군하였으며, 이 사실을 5일간 밤낮으로 저지하는 유대인들
(시사미래신문)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적 설교자로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이다. 그는 여러 차례 주옥같은 설교집을 냈었다. 이 책은 부제로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였다. 평자가 이 책을 읽어가는 중에 오정현 목사의 지성과 감성과 영성에 넘치는 메시지를 육성 음성으로 직접 듣는 듯했다. 고 나운영 교수는 그의 한 엣세이에서 “설교도 하나의 음악이다”라고 한 적이 있다. 즉 음악에 강약과 리듬과 박자가 있듯이, 설교도 속삭이듯이 하다가도 천둥소리로 청중에게 복음의 폭탄을 투하하듯 해야 하고 진리의 말씀이 청중들의 마음에서 불꽃이 타올라야 한다. 오정현 목사의 설교는 한편의 찬양을 듣는 것처럼 음악적이다. 존 스토트(J. Stott) 목사는 설교를 “두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즉 Between Two World이다!”라고 했듯이, 2~3천 년 전의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오늘의 삶과 연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과 성령으로 묶어지고 녹아 질 때 역사가 일어난다. 오정현 목사의 설교는 가장 복음적이면서 두 세계 사이를 넘나들며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로이드 존스(Lloyd Jones)의 표현
(시사미래신문)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원리는 개인의 자유, 법치주의, 그리고 권력의 분립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그런데 지금 이 원칙이 매우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법원행정처의 1월13일 대통령 경호처의 영장 집행 저항이 적법하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체포영장 논란이 여야 간 공방의 중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대통령 지지율 상승은 정치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윤 대통령 지지도 또 다시 최고치 경신 46%로 집계되면서 골든크로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2일 나왔다.(1.10~11일조사) 특히 중도층을 대표하는 2030세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를 넘었고, 40대에선 37%를 나타내면서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집계' 여론조사에 대해 '편향조사'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근거 없다"고 12일 밝혔다. 지금은 우리 한국교회가 깨어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결단의 시간이 왔다.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가치 중
(시사미래신문)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는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축복의 덕담을 나누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새해부터 피바람이 불고 있다. 독기가 가득한 충혈된 눈으로 상대를 죽이겠다고 고함과 괴성을 지르고, 서울은 말 그대로 전쟁터가 되었다. 이 상황을 보는 시각에 따라 서로의 의견이 다르고 대처하는 것도 다르다. 그러니 앞으로 정국이 어찌 될는지 그 누구도 예단할 수 없다. 그럼에도 새해의 소원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정치와 사회는 극도로 혼란스러웠다. 1980년대를 전후해서 길거리에는 메케한 최루탄 가스 냄새가 진동했고, 탐욕이 가득한 정치꾼들은 서로 탈권하겠다고 불법을 밥 먹듯이 자행해 왔다. 그런데 지나놓고 보니 우리나라는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일궈놓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열매를 따 먹고 이만큼 잘 먹고 잘살면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문명국이 되었다. 그런데 전혀 변화되지 않는 것도 있다. 바로 정치요, 국민의 <의식 수준>이다. 사회가 발전해 가는 중에 법조 카르텔, 교육 카르텔, 종북 카르텔, 학벌 카르텔이 제각기 아성을 쌓고 있다. 결국 이런 밀착된 카르텔이
(시사미래신문) 민주주의의 꽃 (의회민주주의와 의회독재의 차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단순히 다수결 제도로 설명하는 것은 오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의사결정 방식 중 하나지만, 민주주의의 본질이나 최종 목적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인간의 존엄성, 평등, 법치이며, 소수의 권리를 보호하고 깊이 있는 토론과 숙의를 통해 공공선을 추구하는 과정 그 자체가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1. 다수결의 한계와 숙의 민주주의의 중요성 다수결은 효율적인 의사결정 수단이지만, 그 자체가 항상 옳은 결론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다수가 법치와 기본권을 무시하거나 소수의 권리를 침해할 경우, 이는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숙의 민주주의는 단순한 표결이 아닌, 팩트에 기반을 둔 토론과 심의를 통해 최선의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진정한 꽃은 깊이 있는 토론, 다양한 의견 존중, 소수 보호, 공공선 추구라는 과정에서 피어납니다. 2. 탄핵 절차의 문제점과 의회 독재 국가의 중대한 사안인 대통령 탄핵은 충분한 숙의와 국민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심의 없이 다수결 표결만으로 탄핵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의
(시사미래신문) 비상한 ‘계엄 정국’이 계속 되는 가운데 자유민주 애국시민 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 크고 무겁다. 우리의 전통과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 대한 지지를 한데 묶어 건전 보수가 새롭게 재건되지 않으면 자멸하게 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지금은 피를 부르지 않는 시민평화전쟁이 이 땅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강력한 카르텔 악한 영이 조직적이고 신속하게 내란을 통해 정부 전복을 획책하려고 정부의 손발을 묶고 입법권력으로 고문 정치적 항복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분연히 일어났다 이 모습을 본 국민은 급기야 정신을 차리고 괴물이 된 한국내 종중*종북세력을 향해 반드시 퇴치해야 할 자유국가의 적들임을 선언하였고, 그간 난무했던 거짓과 위선과 선전선동 세력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말았다 다행히도 군과 경찰이 그들의 손아귀에 있지 않으며 조폭과 노총세력도 무기를 들지 않았고 농기계 급습 또한 저지되었기에 무기고를 탈취 당하지 않는다면, 내전상황은 발생될 수 없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란과 갈등은 종식될 것이다 다만, 종중*종북 동조세력이 국회와 정부, 법원. 언론까지도 혼재, 암약, 장악되었기에 시민 고발을 통해 공 기관내 정화작업이 병행되
(시사미래신문) 지금 한국은 배신자(A betrayer)들이 날뛰고 있다. 배신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 양측의 동의하에 체결된 물리적 또는 비물리적 계약, 상호 간의 도의적 신뢰 관계를 통한 암묵적 합의사항을 어기는 행위를 말한다. 하지만 요즘은 철석같이 믿고 존경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배신하는 추태를 벌이고 있다. 그래서인가 <배신의 정치>라는 말이 유행 중이다. 하지만 인류 역사는 <배신의 역사>이기도 하다. 문학의 소재도 <배신>이 꼭 들어간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포은 정몽주 선생은 만고의 충신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황희 정승은 배신자의 딱지가 붙어있다. 하기는 고려의 마지막 충신 포은 선생도 이조를 세운 이방원의 입장에서 보면, <배신자>로 그의 부하가 포은 선생을 선죽교에서 척살했다. 이 왕조는 그 후 유교적이고 도덕적인 사표가 필요했기에 포은을 만고에 빛나는 충절의 모델로 바뀌었다. 춘원 이광수의 행적은 그의 문학에 담겨진 것과 달리 이른바 친일 행적으로 <배신자>가 되기도 했다. 후일 이를 무마하려는 듯 <백범 일기>를 감수하기도 했다. 따지고 보면 일제 시
(시사미래신문) 한국사회가 급반전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승리가 눈앞에 전개되기 직전이다. 온국민이 참여한 거리의 진통과정에서 공산ㆍ종북ㆍ종중세력이 실체로 드러나고 있고 저들의 사악한 저의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부정선거로 만든 국회에서 정의의 세력으로 둔갑되어 방탄 입법과 특검을 모질게 사용하며 국가를 파괴하였다. 반란세력이 아니고서 어찌저리도 파렴치 할 수 있단 말인가? 정치에 관심없던 대중들도 화들짝 놀라 눈을 뜨기 시작했다 누가 진정으로 애국자인지 ?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국가지도자인지, 집단인지, '계엄태풍'이 순식간에 저들을 가려내고 있다. 정치세력들도 스스로 본색을 드러내고 초당적 차원에서 좌우로 양분되어 결집하고 있다. 1987년 이후 민주운동권에 의해 세워진 한국의 '우리식 민주화' 라는 정체성에 반기를 들고 있다. 소위 '중도'라는 자들도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며 정답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우리 민족은 지난 일제강점기 36년간 독립운동을 하였고, 이후 42년간 민주화 운동을 통해 1987년도에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달성되었다. 그러나 민족상잔의 과정에서 생성된 한마음 의식이 민주화 과정과 민주화이후 지금까지 약 71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용인시를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첨단산업 중심의 창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청년 인재를 유입하고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스타트업을 활성화해 도시 전반의 경제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19일 공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신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 내에는 청년 창업에 특화된 ‘청년펀드’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용인시산업진흥원의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초기 기업에 공간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투자·멘토링·교육을 지원해 성장을 가속하는 '엑셀러레이팅' 시스템을 체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재임 시절인 지난해 이미 용인시산업진흥원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창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용인 지역 대학들과의 산학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시 보유 시설의 유휴 공간을 공유 오피스로 제공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명소화 사업을 통해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일대를 산책, 러닝, 전망,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북권 대표 명소공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과거(1978~1993)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됐던 난지도를 안정화하고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복원해 조성한 공원(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으로 이 중 하늘공원은 하늘과 맞닿은 듯한 초원과 억새경관을, 노을공원은 한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노을 전망을 테마로 하며 각각의 뚜렷한 장소성과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간 연계성을 높이고자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신규조성 등 산책로 확충을 비롯해 정원, 전망공간(쉼터), 남사면 경관숲 조성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공원 전역을 보다 쾌적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녹색·여가 공간으로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산책 -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하늘공원 남측계단(Z형) 신규조성' 기존 월드컵공원의 대표명소 중 하나인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어길에 이어, 그동안 폐쇄되어 있던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1.0㎞ 구간을 신규 조성해 오는 5월 22일부
(시사미래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Chat GPT)을 활용한 농가 경영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소득 조사 대상 561개 농가 가운데 경영 상담 참여 의지가 높고, 협조적인 100개 농가(11개 작목)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농가의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균 농가 및 상위 농가와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공해 농가 스스로 경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조수입 및 경영비 등 농가 경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비교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자신의 경영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컨설팅 전반 만족도 4.59점 △농가 경영 상황 이해 향상 4.71점 △실제 농가 경영 적용 의향 4.47점 △컨설팅 내용 적용 의향 4.65점 △재컨설팅 의향 4.3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만, 경영 데이터 중심의 분석만으로는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최신 영농기술 정보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5월 14일, 그리너리 봉사단(단장 백은주)으로부터 장애 당사자를 위한 화분 6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식물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에 정서적인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화분은 복지관 이용인 및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그리너리 봉사단 백은주 단장은 “꽃과 식물을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라며, “장애 당사자분들께서도 화분과 함께 편안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장애 당사자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그리너리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전해주신 화분이 이용인 및 장애인 가정의 일상에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리너리 봉사단은 지역사회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평택시를 중심으로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5월 13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재가 장애인 가정 17가정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 나들이 ‘숲멍, 바다멍’을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숲과 바다가 전하는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목원과 바닷가를 방문해 자연 속 쉼을 누리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빛으로 가득한 수목원을 천천히 거닐며 따뜻한 햇살과 바람을 느끼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 김OO님은 “그냥 바다를 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 정OO님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진심으로 웃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즐거움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 당사자들에게 일상 속 걱정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