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 제도를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주차장 리모델링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수원 내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인다. 지하 1층에는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이전되고, 지상 2층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수원을 방문하는 운수종사자는 교육 수강과 함께 운전적성검사와 운전자격 관련 민원을 별도 기관 방문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제도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개편된다. 여객자동차 신규채용자 교육비는 기존보다 5,000원 인하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교통 관련 법규 강화에 따라 여객운수종사자 중 기존 보수교육 면제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을 신설한다. 해당 교육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운영 방식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전환된다.
(시사미래신문)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의 일환이다. 당시 백현종 대표의원은 예산안 정상화를 위한 단식 농성 관계로 12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지난해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삭발과 단식 농성까지 감수하며 도민 예산을 지키기 위한 책임정치에 나섰다.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연쇄 교섭과 중재를 이어가며 의회 정상화의 전환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여·야·정 협치위원회도 성공시켰다. 아울러 본회의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데 이어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경기 기후위성 1호기의 원활한 가동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백현종 대표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과 정책 협력 기능이 균형을 이루도록 의회 운영을 이끌어 왔다는 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2025년도 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사업 등 군포시 주요 생활·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총 20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 9천만 원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 4억 원 ▲군포고가교 등 3개소 보수‧보강 공사 4억 원 ▲안양천 환경정비사업(3단계) 9억 원 ▲군급 31 급경사지 보수‧보강 공사 3억 원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 특히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은 이용 주민의 안전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는 노후 놀이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포고가교 등 주요 시설물 보수‧보강과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통해 재난·재해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안양천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하천의 생태·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의
(시사미래신문)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1월 8일 신임 대표이사로 신승연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29년간 재직하며 평택시 지역사회보장계획 1기부터 4기까지 수립에 참여했고, 3·4기에서는 단장을 맡아 시민 수요 기반 복지정책 체계를 정착시킨 지역 복지 전문가다. 평택복지실천연구회와 사회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복지기관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해 왔다. 또한 평택복지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재단의 연구·사업·조직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보건복지부 정책연구 수행과 중앙·지방정부 협력 연구 등 다수의 정책 연구를 통해 근거 기반 복지정책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재단이 전문성을 갖춘 정책연구기관이자 신뢰받는 지역복지 조정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2일 논평을 통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포퓰리즘으로 소비하려는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발언으로 촉발된 이른바 이전론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대한민국 핵심 산업 기반을 두고 ‘이전’을 운운하는 것으로,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전력·용수·교통·인재·정주 환경까지 수년에 걸쳐 준비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적의 해답을 정치 논리로 흔드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무너뜨리고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허무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배지환 경기도당 대변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국가 전략산업을 선거 국면의 정치적 소재로 전락시키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경기도당 대변인으로서 이러한 이전 선동에 단호히 맞서, 용인 반도체 산단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전론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도 함께 밝혔다. 대변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