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해군대학(대전 자운대)은 지난 9월 17일(목), 대한민국 해양 안보를 책임질 정예 리더 양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해군대학발전재단 설립 추진 전략회의(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복 해군대학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빈대욱 대외협력부장, 황정선·조규택·김정진·박승국·김병익·김선경 위원, 오동현 법률자문위원, 박태경 前 화성특례시 민생경제국장, 김기동 강릉영동대 교수, 남복희 前 국방홍보원 아나운서 등 추진위원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또한 해군대학 측에서는 김성환 총장, 유경연 교수부장, 이진구 해양전략/전력학처장, 이상근 해양작전학처장, 박길용 교육지원처장, 이가헌 해병학처장, 윤용권 전쟁연습실장, 태영호 교학처장 등 주요 직위자 10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재단 설립을 위한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진복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언급하며, 6·25전쟁 당시 한강 방어선을 끝까지 지켜낸 어린 학도병의 사명감과 결기를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학도병의 굴하지 않는 사명감이 인천상륙작전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듯, 우리가 마주한 난관에 위축되지 않고 해군의 미래와 영관 장교들을 위해 마땅히 지켜야 할 진지를 사수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군대학발전재단은 첨단 해군 교육과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핵심적 무기와 탄약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재단 설립 완수를 위한 기부 및 모금 활성화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제8차 정기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발전재단 설립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모금 활성화 및 재단 인가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해군대학은 앞으로도 발전재단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래 해군을 이끌어갈 정예 장교 양성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