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금일 제302회 과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일간 운영한다.
시의회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예산결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연)를 열어‘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이주연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지태훈 의원이 발의한「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등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후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현)를 열어 각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를 의결한 후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동현 의원 등 7인이 공동발의한 ‘과천위례선 주암지구 관통 및 주암역 노선 확정 강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국회 및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황선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한 해의 재정운영과 행정전반을 꼼꼼히 되짚어 보고,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의회와 집행부가 과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과천위례선 주암지구 관통 및 주암역 노선 확정 강력 촉구 결의문』
과천위례선은 과천지구와 주암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 수요를 해소하고, 수도권 남부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추진되어 온 핵심 광역철도사업이다.
과천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차량기지 수용 등 막대한 재정적·사회적·환경적 희생을 감내해 왔다.
그러나 정작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과천시가 가장 절실히 요구해 온 주암지구의 광역철도 접근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면, 이는 과천시와 과천시민의 희생과 협조에 대한 명백한 불이익이자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결과가 될 수밖에 없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규모 개발로 발생하는 교통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 정부는 그에 걸맞은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할 책임이 있다.
과천시와 과천시의회는 2025년 「과천위례선 정부과천청사역·과천대로(문원)역·과천지구역·주암역·양재IC(장군마을)역 설치 강력 촉구 결의안」 등 두 차례의 결의안을 통해 주암역 설치와 주암지구의 실질적인 광역철도 접근성 확보를 지속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제시된 노선안에 과천시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과천시와 과천시민의 희생과 협조에 대한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과천위례선 노선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나 사업 편의가 아니라 실제 교통수요와 도시계획,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이에 과천시의회는 8만여 과천시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국토교통부는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으로 발생하는 주암지구의 교통수요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과천위례선에 주암역을 반드시 반영하라!
하나. 국토교통부는 과천시와 과천시민이 감내한 막대한 희생을 반드시 고려하여 과천시의 의견을 철저히 반영하라!
하나. 국토교통부는 정치적 이해관계나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말고, 실제 교통수요와 도시계획에 근거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과천위례선 노선을 확정하라!
2026년 9월 2일
과천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