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서부권에 농업과 농촌, 먹거리, 캠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오는 9월 5일 정식 개장한다.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화성시 서신면 영종로안길 24에 조성된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9월 5일 개장하고, 첫 행사로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화성 서부지역의 자연 속에서 휴식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테마공간이다.
특히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당일 관광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머물 수 있도록 캠핑과 휴식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화성 서부권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식 개장과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에서는 화성의 대표 농특산물인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농업과 먹거리,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에코팜테마파크가 본격 운영되면 인근 황금해안길과 궁평항, 전곡항, 서해마루, 백미리 등 화성 서부권 관광자원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농촌 체험과 먹거리, 캠핑에 해양·생태관광을 접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테마파크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세부 운영계획과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프로그램 및 일정은 추후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