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이하정 여주시의원(더민주/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의회의 역할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민 중심 의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며 "조례와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것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가장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의 역할은 견제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과 여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의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10년, 20년 뒤 여주를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낡은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원칙을 지키되 소통을 잃지 않는 협치 문화가 여주시의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신뢰는 말이 아닌 원칙 있는 의정활동에서 만들어진다"며 "견제할 것은 원칙 있게 견제하고, 협력할 것은 책임 있게 협력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