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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출범 첫 정책브리핑 개최...키워드는 '변화에서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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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여주 100년 향한 10대 약속 제시
- 원도심 활성화·산단 조성·행복밥상 추진 가속화

 

 

 

(시사미래신문) 여주시는 8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변화에서 성과로'를 시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은 여주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주요 공약사항 및 시정 방향에 관한 보고로 시작하였으며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활성화 도시 재생 사업과 제2호 결재인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장시간 이어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에 시작한 사업을 민선 9기에서 반드시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며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여주시는 '행복한 여주 100년'을 위한 10대 정책 방향도 발표했다. 도농복합도시와 경제도시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효(孝)도시, 안전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레저·스포츠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촘촘한 복지도시를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민선 9기 핵심사업으로는 원도심 활성화와 산업단지 조성이 제시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에는 기반을 마련했다면 민선 9기에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제일시장 복합개발과 남한강 테라스, 경기실크 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인구 감소에 대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경제도시를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지금 여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민선 9기는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 도시’,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도시’,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향해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다짐하면서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는 말로 결자해지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 시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꼽아 원도심 공동화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 해소와 함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4년 동안 원도심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신도심의 성장 잠재력을 조화시키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차근차근 밑 작업을 다져 왔다”고 회고한 이 시장은 “관광과 문화 자원을 연계해 집객, 유입, 연계, 확산을 키워드로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남한강변 계절 축제 실시와 제일시장 부지 재개발, 아올센터 건립, 경기실크 문화공간 조성 같은 민선 8기에서 이어온 사업들이 도심의 새로운 활력축이 되어 지역의 균형발전과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낼 것을 예고했다.

 

지난 3월 많은 시민의 관심과 기대 속에 기공식을 가진 신청사 건립 공사의 진행에 관한 질문에서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건축공사에 앞서 수목 제거, 부지 절토 및 성토, 기존 건축물 철거 등 부지 조성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부지 조성 공사를 마치고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여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조성하는 16개소의 일반산업단지 중 가남 반도체 5개 산단은 “국토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현재 토지 손실보상을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제 중요한 것은 혁신 역량을 강화해 산업 집적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이라며 “기업마다 투자 환경은 다르지만, 기반 시설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경기도의 산업단지 기반 시설 지원, 기업 투자유치 인센티브,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정책을 두루 활용해 입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민선 9기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에 대해 이 시장은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여주 농산물 소비도 함께 늘리는 새로운 여주형 복지로, 복지와 농업의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생산, 유통, 가공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원활한 현장 운영 능력에 사업의 성패가 달린 만큼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 부담 등을 종합 검토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달 최종 집계된 민선 8기 여주시의 전체 공약 이행률은 88.5%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꼽고 싶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치열했던 경쟁은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9기 출범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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