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3.8℃
  • 흐림대전 28.0℃
  • 흐림대구 31.7℃
  • 구름많음울산 30.7℃
  • 흐림광주 29.8℃
  • 흐림부산 28.9℃
  • 흐림고창 30.1℃
  • 구름많음제주 32.8℃
  • 흐림강화 21.9℃
  • 흐림보은 27.5℃
  • 구름많음금산 32.0℃
  • 구름많음강진군 30.8℃
  • 흐림경주시 33.0℃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정치

조광한 국힘 최고위원 “철없는 정치 자영업자 흔들기에 당 휘둘려선 안 돼” 지도부 안정·단합 촉구

URL복사

[서울=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를 향한 내부 흔들기 시도에 대해 강한 어조로 경고하며, 당의 결속과 지도부의 안정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불만과 흔들기 기류를 정조준했다.

 

이날 조 최고위원은 “철없는 정치 자영업자들의 흔들기에 당이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포문을 열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쫓아 당의 기강을 해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세력을 ‘정치 자영업자’로 규정하며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이어 당 대표 체제에 힘을 실으며 롱텀(Long-term) 비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 최고위원은 “대표직은 하루살이가 아니다. 매미처럼 단기적 생존이 아니라 장기적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비유하며, 눈앞의 이익이나 단기적인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정권 재창출과 국가 미래를 위한 긴 호흡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 시국이 당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시기임을 환기시켰다. 조 최고위원은 “지금은 당이 똘똘 뭉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당의 중심을 흔들려는 시도는 결국 국민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도부 흔들기가 결국 지지층 분열을 낳고 국민적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조 최고위원의 이날 발언을 두고, 최근 당내 노선 갈등이나 리더십 논란에 대해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으로서 확실한 ‘중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메시지의 핵심이 지도부의 안정성 유지, 당내 단합, 그리고 이를 통한 국민 신뢰 회복에 방점이 찍혀 있기 때문이다.

 

조 최고위원은 끝으로 야당이 분열을 멈추고 책임 있는 자세로 민생과 국정에 집중해야만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을 수 있다며 당원과 의원들의 단결을 거듭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