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흐림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32.3℃
  • 서울 26.2℃
  • 구름많음대전 32.2℃
  • 맑음대구 33.9℃
  • 맑음울산 34.4℃
  • 구름많음광주 31.8℃
  • 맑음부산 31.4℃
  • 구름많음고창 30.2℃
  • 맑음제주 32.0℃
  • 구름많음강화 26.1℃
  • 구름많음보은 30.6℃
  • 구름많음금산 32.0℃
  • 구름많음강진군 32.1℃
  • 맑음경주시 35.9℃
  • 맑음거제 29.6℃
기상청 제공

국방 / 경찰

해군 제22회 함상토론회, AI 대전환 시대 해양안보 전략 모색…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협력 확산

URL복사

-6월 11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서 개최… 해군·학계·전문가 한자리에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추진 홍보 위해 강진복 위원장

정우성 부위원장(해사 39기)

빈대욱 추진단장(남서울대 교수)참석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미래 해양안보와 해군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해양안보 학술행사인 ‘제22회 함상토론회’를 오는 6월 11일(목) 부산 해군작전기지(마라도함)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함상토론회는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안보 토론회로, 해군과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해양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토론회는 ‘AI 대전환 시대, 글로벌 해양안보와 K-해양강국의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발전이 해양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 해군력 건설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한국국제정치학회 ▲대한민국해양연맹 ▲세종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AI 기술 발전과 무인체계 확산, 첨단 해양전력 구축 등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해양전략과 해군력 발전 방안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념촬영, 함상 오찬에 이어 두 개 세션의 주제토론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미래 해양안보와 AI 전장환경 집중 논의

 

1부 토론에서는 ‘격변하는 해양안보와 국가 해양전략’을 주제로 ▲현대전의 교훈과 해양안보환경 ▲AI와 해양영역인식(MDA)의 진화 ▲한국형 유·무인 전력운영체계 발전 방향 등이 발표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K-해양강국을 위한 국가 해양력 발전’을 주제로 ▲기회의 위기 속 K-조선·해운 대전환과 국가 해양력 혁신 ▲핵심 전략자산과 첨단 잠수함 도입의 전략적 의미와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국방·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 대한민국 해양안보 전략과 미래 해군력 건설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군 "미래 해양안보 해법 모색“

 

해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AI 기술과 첨단 해양전력의 발전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해양안보 전략과 해군력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해군 관계자는 "AI와 무인체계가 전장 환경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해양안보와 해양력 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해군과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미래 해양안보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2회 함상토론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부산 해군작전기지 내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개최되며, 국내 해양안보 전문가와 군 관계자,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위한 각계각층의 협력과 지원 확대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해군력 발전과 해양안보 분야 전문가들뿐 아니라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을 위한 각계각층의 협력과 지원 확대를 위해 활동 중인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강진복 위원장, 정우성 부위원장(해사 39기), 빈대욱 추진단장(남서울대학교 교수)이 참석해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해군 인재 양성과 해양안보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 및 후원 참여 협력 방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군대학이 미래 해양안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 각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해양안보 인재 양성과 해군 교육 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